안녕하세요 심은채 전문가입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요즘아이들 용돈을 현금으로주나여?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의 용돈을 줄 땐, 학교 앞 문방구나 작은 마트등도 다 체크카드로 거래가 가능하므로, 현금 보다는 분실될 염려가 없는 체크 카드를 가지고 다니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양육·훈육
Q. 3살아이 인데 요즘 고집이생겨 떼른 많이써서 힘들어요 조언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주로 마트에서 떼를 자주 쓰기도 합니다 마트에 가기 전에 마트에서 지켜야 할 약속들에 대해 미리 이야기를 나누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사항에 관련된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양육·훈육
Q. 초2,중2아들들이 사이가 안좋은데?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형제들이 서로 자라면서 싸우기도 하고, 또 화해하고 잘 지내기도 하면서 사회성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서로 잘 지내고 있을 때 그 때를 놓치지 마시고 아낌 없는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면, 아이들도 부모의 반응을 보고 더 사이좋게 지낼려고 노력을 할 것입니다.
양육·훈육
Q. 5살 딸아이가 갑자기 말을 더듬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글의 내용대로, 아이의 주변 환경이 영향을 끼친 것 같아요. 유치원에 다니게 됐고, 동생이 생기게 된 것도 이유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의 심리가 불안해 하지 않도록 부모님께서는 더욱 더 사랑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말 더음이 심하면, 병원에서 상담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기타 육아상담
Q. 아기 티비 언제까지 보여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최소 두돌 까지는 tv를 보여주지 않아야 합니다. tv를 보고 있는 동안 아이의 뇌는 멈춰 있는 것과 같아서, 정서 발달에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그리고 눈 깜빡임도 줄어 들어서 시력에도 지장이 생깁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새벽에애기가 아플경우 대처방법은?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새벽에 아이가 갑자기 아플 경우에, 예를 들어 감기기운이 있어 보이면, 따뜻한 물을 마시게 하고,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아이의 컨디션이 심할 정도로 축 쳐지거나, 힘들어 보이다면 바로 병원에 가야합니다.
놀이
Q. 항상 질문을 많이 하는데, 좋은 현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평소에 궁금해 하지 않는 것보다 많이 물어 보는 것이 아이의 상상력에 도움이 됩니다한참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게 많은 나이라서 어머님께선 온갖 상상력을 발휘해서 부모님은 성의있게 대답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내 아이가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성의있게 대답해 주는 게 좋답니다.
유아교육
Q. 우리아이를 좋아하는 친구때문에 아이가 부담스러워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부모님께서는 친구들의 성향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지도를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 똑같은 성향의 아이들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줘야 할 것 같아요
기타 육아상담
Q. 인사를 잘하던 아이가 숨고 인사를 안하려고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예전에 잘 하던 행동를 갑자기 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 데 아이 주변 환경에 변화가 있거나,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수도 있으니, 인사를 하지 않는다고 예민하게 반응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낯가림이 있는 아이들은 인사를 거부하는 경향이 있는 데 부모가 억지로 인사를 시키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게 될 것입니다부모가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아이에게 부모는 늘 거울이기 때문에 어른을 만났을 때 부모님이 먼저 예의를 갖추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따라 할 것입니다.
양육·훈육
Q. 5살 아이 엄마말은 잘 듣는데 아빠말을 잘 듣지 않아요. 자주 놀아주거 하는데도 엄마만 찾네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원래 엄마를 더 자주 찾는답니다. 특히 엄마와 애착 형성이 되어 있어서 아빠가 자주 놀아주셔도 힘들때, 잠이 올 때, 몸이 아플 땐 엄마를 더 찾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