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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형석 전문가입니다. 최선을 다해 답변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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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석 전문가
엘엑스
Q.  우리몸에 세포는 몇개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우리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는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다만 추정하고 있는 갯수가 약 수조~수십조개 정도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수조개의 세포 안에는 모두 동일한 DNA가 포함되어있는데요.이 DNA의 염기갯수는 약 60억 염기쌍이구요. DNA의 무게는 계산이 조금 귀찮은데, 하는 방법을 가르켜 드릴게요. DNA의 구성은 ATGC로 구성되는데, 아데닌의 무게를 구하고 티아민 무게, 구아니느 시토신 무게를 각각 구한뒤에 60억 염기쌍중에 ATGC갯수를 추정하여 그 갯수만큼 무게를 곱하고 더하면 됩니다.솔직히... DNA갯수와 무게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갯수는 sequencing할때 필요하다지만 DNA의 무게는 다른 것과 상대적으로 gel에 running한걸로 비교하기에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Q.  하품을 하는 과학적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1. 뇌에서 산소가 부족할 때 산소 공급을 받기 위하여뇌에 산소가 부족할 때 뇌에 산소를 공급하여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몸이 피곤하거나 산소가 부족하게 되면 뇌에 원활하게 산소가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에 뇌에서 하품을 하게 하여 산소를 충당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때 뇌는 하품을 통하여 공기를 깊게 흡입하게 하므로 새로운 산소를 공급 받습니다.​2.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긴장된 경우에스트레스 등으로 지나치게 긴장된 경우에도 하품이 나오기 쉽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도한 업무등으로 머리를 많이 쓰는 일을 했을 경우, 뇌의 온도가 상승하게 되는데 이때 뇌의 온도를 떨어뜨리기 위해 하품을 하게 됩니다.​3. 졸음이나 지루함 등을 느끼게 될 때졸음이나 지루함을 느낄 때 졸음이나 피곤함에 인해 신체가 무기력해지게 되고, 졸음이나 지루함을 느끼게 되면 뇌 움직임도 느려지게 되면서 그것을 더욱 활발하게 만들기 위해 자연스럽게 하품이 나옵니다. 이때 하는 하품은 산소를 빨아들임으로써 뇌에 적절한 자극을 주기 위한 동작입니다.​4. 뇌의 온도 조절뇌는 인간의 몸 중에서도 에너지 소비가 많고, 열을 많이 배출하는 기관입니다. 그 뇌의 일부가 과열되어 기능이 저하될 것 같으면 하품을 하고 차가운 혈액을 뇌에 보내 식히는 역할을 합니다.체내에 산소 부족할 때 하품한다고는 하는데과학적으로 가설만 존재한다고 합니다
Q.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가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진화론과 창조론이 대비된다는것은 민주주의 반대가 공산주의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입니다. 또한 진화론은 절대 무신론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이유는 아래서 설명 하겠습니다.우선적으로 창조론 반대는 자연탄생론 그리고 진화론 반대는 현상유지지속론입니다. 우선적으로 누가 세상을 만들었는가 또는 생겼나를 나눈것이 창조론(유신론)과 자연탄생론(무신론)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긴 생명이 어떤식으로 지금까지 지속됬는가를 나눈것이 진화론과 현상유지지속론입니다. 후자인 그렇게 생긴 생명이 어떤식으로 지금까지 지속되었는가에 대해서는 과학적 판단이 가능합니다.다만 누가 세상을 만들었는가 또는 생겼나를 과학적으로 판단하는 건 불가합니다. 즉 이 2가지를 결합해서 나올 수 있는 이론은 유신론적 진화론, 무신론적 진화론, 유신론적 현상유지지속론(근본주의 기독교가 주장하는 이론), 무신론적 현상유지지속론으로 4개가 나옵니다.성경적으로 근거할때 진화론은 성경에 전혀 어긋남이 없습니다. 7일 만에 창조됬다는것은 실제 사람시간 7일이 아니라 상징적 의미가 있는겁니다. 실제로 빅뱅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이 대략 46억년이죠? 7억년을 성경의 하루로 놓아보면은 딱 맞아 떨어집니다. 또한 중간단계 화석이 없다라고 일부 창조과학회에서 진화론이 틀리고 현상유지지속론이 맞다고 합니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것이 신의 실존 근거가 아닌가 판단됩니다. 즉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창조로 생각하면 연속적으로 창조를 한 것이 아닌가 라고 봅니다.성경은 재밌는 특징이 껴맞추기 쉽다는겁니다. 이를 무신론자는 반박을 하나 개인적으로는 그것 역시 성경은 타 종교와 달리 과학처럼 지속적으로 검증이 되는 특성이 아닌가 봅니다.성경은 2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용물인 하나님이 보내시는 뜻(도덕적인 요소죠) 그리고 겉을 감싸고 있는 창조섭리라던지 현상들이 있는데요 다른 종교와 달리 이 겉을 감싸고 있는것이 어떤것인지에 대해서 계속해서 새로운 과학적 현상에 대비시켜 봐도 맞다는 겁니다.또한 타 종교와 달리 성경은 일상 규범 제약이 없습니다. 이는 시대가 달라지면 일상 규범 등이 다르게 판단 될만 한데 성경은 일상규범제약이 없다는 거죠 예를 들어 소고기를 못 먹게 한다던지 여자를 때려도 된다던지 같은거요그런 점에서 보면 저는 기독교인이 아닌 비종교적 유신론이지만 기독교도 혹시 사실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가끔 가져봅니다. 위에서 말한 잊혀진 질문과 유신론적 진화론을 담은 책을 읽어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꼭 읽어보세요또한 비종교적 유신론을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신이 있다 없다라는 근본적 믿음을 있는 행위를 신앙이라는 가장 큰 집합이고 그 아래에 무신론 또는 유신론이라는 집합이 있습니다. 무신론이라는 집합에는 비종교, 종교라는 집합이 있고 유신론이라는 집합에는 비종교 종교라는 집합이 있습니다. 무신론에도 신을 안 밑는 종교가 있을수 있고 실제로도 있습니다.종교는 자신이 믿는 신앙이 체계적인 단체가 있고 경전이 있고 그런 것입니다. 여기서 비종교적 유신론은 신과 사후세계를 단순이 있다라고 생각하지 어떤 식으로 구성될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인정하고 신을 믿긴 합니다. 우리는 종교를 학문으로 규정합니다. 신이 종교라는것을 통해 직접 그것만을 믿어야 한다라고 하는것이 아닌 우리 스스로 신을 찾아가기 위해서 연구한 것을 경전 연구하는 기관을 종교로 봅니다.또한 비종교적 유신론에서 말하는 신은 자신이 창조한 세상에 꼭 필요하지 않는 이상 간섭하지 않는 겁니다. 한 종교만을 맹신하는것은 멍청한 행위입니다. 성경에도 분명히 맹신하지 말라는 조항이 있습니다. 다른 종교를 비교 탐구해 보면서 신과 가까워 지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다양한 관점을 키울 수 있거든요
Q.  까만 옷이 여름에 더운 이유는 무엇인가여?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검은색은 빛이 가지고 있는 가시광선의 색을 전부 흡수하고 반사하지 않기에 검은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반면 흰색 옷은 전부 반사하기에 모든 색이 합쳐진 색, 즉 백색으로 보이는 것이지요.따라서 검은 옷을 입으면 빛을 전부 흡수하기 때문에, 밝은 색 옷에 비해 덥게 되는 것입니다.
Q.  색이 날아간 모자를 다시 원래색으로 복원하는 원리?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염색약의 종류에 따라 염색이 되는 원리도 다릅니다.가장 많이 사용하는 산화형 염색약의 염색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① 염색도포 > ② 팽윤/연화 > ③ 탈색 > ④ 염료침투 > ⑤ 산화/축합 > ⑥ 염색완성 NH4OH(알칼리제) + H2O2 (산화제) → NH3 + H2O + O-(발생기산소)식물/금속혼합형 염색약의 염색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제1제(피로갈롤탄닌)을 먼저 모발에 바르면 모발을 연하게 만들고 피로갈롤탄닌이 침투합니다. 충분한 시간(20분)이 지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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