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어떻게 탄성하게 되엇나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피타고라스가 이 정리를 발견하게 된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설이 있다. 피타고라스가 인도에 깔려있는 돌을 보고, "직각삼각형의 직각을 끼는 두 변 위에 그린 정사각형 안에 있는 돌의 개수의 합은 빗변 위에 그린 정사각형 안에 있는 돌의 개수의 합과 같다." 라는 사실을 발견하여 이를 바탕으로 일반적인 직각삼각형까지 확장하여 성립한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추측이 있다. 피타고라스 정리의 최초의 일반적인 증명은 피타고라스에 의해 주어 졌다고 한다. 피타고라스 시대 이래로도 피타고라스 정리에 대한 수많은 증명들이 나왔으며 20세기 초까지 밝혀진 증명만도 360여가지가 된다.직각삼각형의 빗면을 한 변으로 하는 정사각형의 넓이는 다른 두 변 위에 세워진 정사각형의 넓이의 합과 같다라는 정리를 발견한 피타고라스는 "이것은 나의 혼자 힘으로 된 것이 아니고 오직 신의 도움으로 가능했다"고 기뻐하면서 황소 100마리를 잡아 신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한다. 이 발견은 증명이라는 개념의 발전과 추상적인 수악을 실체적인 대상에 결부시킨 사건으로 역사적 의미를 갖고 있다. 컴퍼스가 없는 목공이나 석공이 직각을 만들기 위해 두 변의 길이를 각각 3, 4가 되게 하고 빗변의 길이가 5가 되는 가를 확인해 보는 방법이 피타고라스 정리의 역을 이용한 것이다. 즉, 피타고라스 정리는 넓이에 관한 정리인 것처럼 보기 쉬우나 사실은 직각을 만들기 위한 세변의 길에 관한 문제인 것이다. 버트란트 러셀에 의해 역사상 가장 지적이고 가장 중요한 인물로 평가되는 한편 수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이론의 창시자인 피타고라스는 신비에 싸인 인물이었다. 그의 탄생 연도에 대하여는 기원전 550년, 560년, 569년, 570년, 580년, 582년 등 책마다 다르게 소개하고 있으나 올림포스 신들의 여왕인 헤라의 신전이 있는 에게 해의 사모스 섬에서 태어난 그는 이집트, 바빌로니아를 20년 정도 여행하면서 그곳의 수학과 종교를 수집해 40세쯤 되어 고향인 그리스에서 곷을 피운 것이다. 일설에 의하면 그는 인도와 영국까지도 여행을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한 그는 그리스의 최초의 철학자 탈레스로부터도 수학을 받았다고 한다. 당시 그리스의 영토였던 이태리 남부의 크로톤에 정착한 피타고라스는 그 곳 최고의 부자이면서 올림픽과 델포이 경기에서 열두 번이나 우승한 밀로의 후원을 받아 피타고라스 학교를 설립하였으며 여기에는 600명이 넘는 제자들이 모여 들어 피타고라스의 학문체계를 더욱 발전시켰다. 이 학교에 들어오려면 재산을 모두 헌납했어야 하며 콩 먹는 것을 금지하였고, 별 모양의 5각형 배지를 달고 엄격한 규율로 단결되어 학문을 추구하였다. 배운 내용에 대해서는 일체 비밀을 키졌으며 모든 연구 결과는 피타고라스의 이름으로만 발표하였다. 이들은 삼각수, 사각수,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180도, 황금분할, 친화수(우정의 수), 피타고라스의 음계 등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무리수를 발견한 제자는 목숨을 잃고 말았다. 무리수란 정수와 정수의 비로서는 표현할 수 없는 수 인데 이에 반하여 정수와 정수의 비로 표현할 수 있는 수는 유리수라고 부른다. 선은 입자의 점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한 피타고라스 학파의 대원칙에서 본다면 길이는 반드시 자연수의 분수형으로 나타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무리수는 "있어서는 안될 수"로 못박고 무리수의 존재(예: 한 변의 길이가 1인 이등변삼각형의 빗변의 길이)를 발견한 제자 히파소스를 물에 빠뜨려 처형해 버렸다. 피타고라스는 서양의 합리주의에 동방으로부터 배운 신비주의를 합쳐 독특한 철학 겸 과학 겸 종교를 만들었다. 그는 "영혼은 불멸하고 윤회 이전하는 것"으로 믿었으며 그의 추종자들은 "신과 인긴과 피타고라스다운 사람의 부류"로 구분할 정도로 피타고라스를 신에 가까운 존재로 여겼다. 파피루스에 의하면 이집트인들은 기원전 2300년경, 3:4:5의 길이를 이용하여 직각을 만들었음을 알 수 있으며, 인도에서는 기원전 400~500년경 15, 36, 39를 세변으로 하는 삼각형으로 이미 직각을 만들었다고 한다. 중국에서도 기원전 500년경부터 이러한 활용을 한 것으로 기록이 남아있을 뿐 아니라 함무라비법전이 사용되던 기원전 18세기에 바빌로니아인들도 사용하였으나 단지 피타고라스가 그것을 증명했기 때문에 역사상 그의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피타고라스는 길거리에 있는 타일을 보고 힌트를 얻었다고 한다. 루미스는 그의 책에서 피타고라스정리의 증명법을 367가지나 소개 하였는데 그 중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증명법이나 미국의 가필드대통령에 의한 증명(1882)법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유클리드(450~380 B.C.) 증명법, 바스카라(1114년생 인도인) 증명법, 페리갈 증명법, 호킨스(1909년) 증명법, 원을 이용한 증명법, 삼각형의 닮음을 이용한 증명법, 도형 분할을 이용한 증명법, 비례를 이용한 증명법 등이 있다. 피타고라스와 그의 제자들에게 수는 단순히 양을 표시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우주를 지배하는 근본 원리였다. 우주가 수 또는 수들의 관계로 모두 설명할 수 있다고 믿은 피타고라스 학파는 "만물은 수이다(All is number)"라고 주장하였다. 물리적 현상을 지배하는 수학법칙을 최초로 찾아낸 피타고라스는 모든 자연 현상을 수로 표현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신념은 플라톤에 의해 계승되어 철학적으로 다듬어져 갔다. 한편 수를 문자 그대로 신이라고 믿었던 피타고라스주의는 약 천년 동안 신비적 교파로 전해져 왔다.
Q. 빅뱅이론이 정확한 것인가요? 요즘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빅뱅 이론은 우주의 탄생과 진화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입니다. 이론에 따르면, 약 138억 년 전에 우주는 매우 작고 뜨거웠으며, 이후 폭발적으로 팽창하면서 현재의 크기와 모양을 갖추게 되었습니다.이 작은 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변이 없습니다. 그러나 빅뱅 이론은 초기 우주가 매우 높은 온도와 밀도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러한 조건에서 에너지가 충분히 높아서 입자들이 서로 충돌하여 새로운 입자들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즉,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무엇이 생긴다는 것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의문과 연구가 필요합니다.저의 소신을 가지고 참고가 될 수 있을까하여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그러나 많은 생각 끝에 나온 결론이므로 읽어 주신면 감사 하겠습니다. 빅뱅론은 원시적 사고방식에 따라 나온 이론이라 규정하였고 이에 따른 많은 모순들이 현 천문학과 천체물리학에 오류 투성이의 이론들이 일괄성 없게 전개되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우주에는 만유인력과 중력이라는 힘은 존재하지 않고 이를 능가하는 비중력(比重力)이 있어 우주 있는 천체나 대기을 주도 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빅뱅론은 물론이고 뉴턴의 이론과 아인슈타인의 이론도 거의가 잘 못된 인식에서 나온 법칙이 된 것이 겠지요.숫치와 공식은 이론이 틀였다고하여 성립이 되지 않은 것은 아나라는 것은 쉽게 이해가 갈 것입니다. >>비중력은 우주내에 있는 모든 물체가 비중에 따라 여러형태에 운동을 하고 있는데 이중하나의 작용이 중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곧 비중력은 모든 물체가 비중이 큰 것이 같은 원소로 이루어진 속에서 무게의 중심으로 가려는 힘이라 하겠다.비중력은 물리적이며 순리에 입각하여 과학적으로 일괄성 있게 작용을하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우주의 구성에 있어 제1단계가 대우주이며 제2단계가 소우주이고 제3단계가 원자가 원소로 구성 된 것이라고 구별하였으며,물질에서도 비중력이 적용되고 있으나 축소 된 항성체와 같다고 인식하면 될 것으로 봅니다. 실예로사과나무가 바닷가에 있는데 나무에서 떨어진 사과는 바닷물에 떨어질 것이다. 그러나 사과는 바닷물에서는 더 내려가지 못하고 뜨게 될것이다. 이러한 현상에서 사과가 지구의 무게중심으로 향하려는 힘이 작용하는데 공기보다는 비중이 크므로 지구의 중심으로 떨어졌으나 사과보다 비중이 큰 바닷물에서는 뜨게 되는 것입니다. **존칭어 생략 용서 **또한 비중력은 이와 반대의 현상을 가지는 것이 꼭 있게하는데 사과가 바닷물까지 떨어지는 과정에서 눈에는 보이지 안으나 사과의 위치보다 이래 있던 공기가 사과의 부피만치 사과가 있던 곳에 차례로 메워준다는 것이다.이것을 부력이라고하는데 중력과는 무관 한 것으로 보는 것이 현대 물리학계의 주장이다.부력과 중력의 현상은 절대적 관계가 있으므로 무관 할 수가 없다. 다시 말해 중력의 작용은 부력을 가지는 물질이 없으면 절대 중력이 작용 할 수없으며 반대로 부력의 작용이 있으려면 반대로 작용 할 수 있는 물체나 물질의 중력작용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이러한 작용이 원자가 원소로 된 지구내에서 만이 일어나는 비중력으로 본다는 것이다. 다음은 지구계에 있어 비중력에 대한 것을 알아보기로 하겠다.먼저 빅뱅론에 의하면 우주공간에는 무물질공간으로 밖에 볼 수없다.그러나 본인은 우주내에는 무물질공간이 없다는 것이다.물고기가 물 밖에 곤충 같은 것을 잡아 먹기 위해 공중으로 뒤어 올았다가 물고기동료들에게 하는 소리 " 야.. . .물 밖에는 아무 것도 없어, 그런데 생물들이 어떨게 살지? "라고 하는 원시적 개념에서 우주공간을 진공으로 보고 있을 것이라 본다.이에 따라 광양자론도 나왔는데 이 또한 모순 덩어리를 안고 있다. 지구하면 원자로 된 대기권까지라 할 수 있으며 지구계하면 달의 공전궤도 보다 클 것으로 본다.따라서 지구의 대기권을 벗어나게 되면 지구계 공간에는 원자의 원소가 된다는 입자로 대기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그러므로 지구계 내에서 비중력의 작용이 두가지 현상으로 나타나게 된다.사과에 대한 이론은 제3단계 비중력권이 형성 된 곳이며 지구 밖은 졔2단계 비중력권이 형성 된 곳이라 할 수 있다.그러나 달은 지구와 똑 같이 제3단계 비중력권을 형성하게 된다.( 2ㅡS(태양체)ㅡ3ㅡ2가 달의 부호이며 지구는 2ㅡSㅡ3ㅡ1 이다 목성은 2ㅡSㅡ5ㅡ 1, 2, 3 . . .으로 여러개의 위성이 있다)제2단계 비중력권에서 원자가 원소로 된 물체나 물질은 독립된 비중력권을 가지게 된다.지구 밖으로 나간 인공위성은 지구의 비중력권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지구와는 무비중력에 관계가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겠다. 그러나 무비중력 관계가 절대적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너무도 미미한 관계이므로 무시하여도 좋다는 것이다.태양체 소우주내에 독립체이다.소우주내에 공간도 입자로 메워저 있고 태양체의 공간도 입자가 공간을 메우고 있다.태양체내에 있는 입자들은 태양을 중심으로하여 비중력의 힘에 따라 기층이 형성되여 있다.이 기층으로 하여금 태양체 밖에서 태양체을 통과하게 되는 빛은 굴절을 하게 된다.이러한 현상을 가지고 중력에 의해 빛이 굴절을 한다는 이론은 용납 될 수있는 것이 아니다.결국 빅뱅이론은 비과학적이라 일괄성이 없으며 우주의 창생에 있어 심각하게 판단이 내려 저야 할 때가 도래 된 것이 아닌가 반문하고 싶은 심정이다.그러므로 우주천문을 원시적 시각에서 벗어나 사실론으로 접근시켜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부연에 설명이 있어야 하나 기록치 못한점 양의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관심이 있으신 분은 누구나 쪽지을 이용하시면 저에 연구 된 바을 좀 더 편하게 설명 드리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