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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형석 전문가입니다. 최선을 다해 답변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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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석 전문가
엘엑스
Q.  태풍은 어떻게 왜생기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1.태풍의 정의​태풍은 북태평양 서부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 중에서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17m/s 이상으로 강한 폭풍우를 동반하는 것을 말한다. ​태풍은 적도 부근이 극지방보다 태양열을 더 많이 받기 때문에 생기는 열적 불균형을 없애기 위해, 저위도 지방의 따뜻한 공기가 바다로부터 수증기를 공급받으면서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하며 고위도로 이동하는 기상 현상 중의 하나이다. ​ 2.태풍 발생시기​일단 태풍의 씨앗이 생기면 상승기류로 발생한 적란운이 비를 내리면서 많은 열을 방출하고 이 열은 상승기류를 다시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같은 과정이 여러번 반복되면서 세력이 강해지고 마침내 태풍이 된다.​​3.태풍의 원인​적도인근 해상의 공기는 고온다습하고 불안정하다. 이에 따라 기압이 주변보다 약한 곳이 생기면 인근의 공기가 몰려들어 상승하면서 자그만한 소용돌이를 이루며 적란운을 만든다. 때에 따라 적란운이 비를 뿌리는 스콜이 발생한다. 이같은 소용돌이가 북동무역풍의 영향으로 한 곳에 모여 세력이 커지면 태풍의 씨앗이 된다.
Q.  DNA 즉 유전자가 무엇을 의미하나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유전자" 라는것은 DNA 사슬내에 존재하는 특정 영역입니다.나중에 단백질이나 특정 RNA를 지정하는 암호화 영역부분과 그리고 "프로모터(promoter)" 라고 하는 부분과 그외 이 암호화 영역을 발현 시키기 위해 조절하는 요소들이 붙는 조절 서열영역들을 전부 모아서 하나의 유전자라고 합니다. 기본적인 유전자라는 영역의 구성은 요렇게 정도만 아시면 됩니다. 염기 3개를 묶는건 "코돈(codon)"이라고 하는 부분으로 이 부분은 mRNA에서 하나의 아미노산을 지정하는 하나의 unit라고 보면 됩니다. DNA영역에서 말하는게 아닙니다.유전자라는건 단백질로 번역되지 않는 유전자도 있기 때문에 코돈으로 생각해선 안됩니다. 아직 질문자께서 생물학 기초 부분을 접하시는 수준이기 때문에 기초적인 단어를 차근차근 다른 개념과 헷갈리지 마시고 공부 하시면 좋습니다^^
Q.  인공지능이 예측하는 미래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인공지능은 1950년대에 처음으로 개념이 제안되었습니다. 이후 1960년대부터는 인공지능 연구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졌으며, 1970년대에는 전문가 시스템, 논리 프로그래밍, 지식 기반 시스템 등이 개발되었습니다. 1980년대에는 전문가 시스템이 상용화되었으며, 기계 학습 알고리즘과 신경망 알고리즘 등이 개발되었습니다.​현재 인공지능은 기계 학습, 딥러닝 등의 기술을 기반으로 매우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미 인공지능은 음성 인식, 언어 번역, 이미지 인식, 추천 시스템, 자율 주행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용화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이 강력한 데이터 처리 능력을 가지고 있어, 데이터 마이닝, 예측 분석,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미래 인공지능은 더욱 발전하여, 현재로부터 상상하기 힘든 다양한 형태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은 더욱 사람과 유사한 학습 능력을 가지게 되어, 인간이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인공지능은 자연어 처리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인간과 컴퓨터 간의 상호작용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인공지능은 현재로부터 상상하기 힘든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Q.  기상청 일기예보가 맞을 확률은 얼마나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기상청도 열심히 발빠르게 정보를 수집하여서 기상예보를 하고 있으나 미래의 일을 100% 맞추는 사람은 없죠.그리고 비가 온다고 예보되어도 강수 확률 40% 이하로 뜨는 경우에는 운에 맞기시면 됩니다.
Q.  수영장의 인공 파도 원리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바닷가의 파도는 얼핏 보면 물이 와르르 밀려오는것 같지만 사실은 바람이 만든 파동이다. 바다위를 빠르게 지나가느느 공기의 압력에 의해 해수면의 물이 밀리면서 생긴 파동이 해안까지 전달된는 것이다. 파도가 밀려오는 해수욕장에서 몸이 해변쪽으로 밀려가지 않고 위아래로만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다.잔잔한 파도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방법 역시 이와 같이 공기를 이용하는것.공기펌프를 이용해 물탱크에 공기를 밀어넣어 물을 밖으로 내보냈다가 다시 빨아들이면 규모가 크지 않은 잔잔한 파도가 만들어진다그러나 2~3m정도의 집채만한 파도는? 95통이나 들어가는 10개의 물탱크에 물을 가득 넣은 다음 물을 막고 있던 수문을 한꺼번에 연다. 무려 9백 50통의 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니 당연히 커다란 파도가 만들어질 수밖에. 이떄 수문을 한꺼번에 열면 일자형의 파도가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순서대로 열면 비스듬한 사선형 파도가, 양쪽 끝에서 가운데로 순서대로 열면 다이아몬드형 파도가 만들어진다혹시 그러다가 물이 너무 늘어나서 해일이라도 일어나면 어떡하느냐고?걱정마시라바닥에 있는 흡수구에서 물을 쏙쏙 빨아들여 다시 재활용하기 떄문에 파도풀의 물은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고 늘 일정하게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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