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하품은 전염성이 강한데, 과학적 원리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가까운 사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하품은 전염성이 있는데요. 연구에 따르면 하품하는 상대방에 대한 공감의 표시 혹은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같이 하품을 하게 된다는군요. '플로스 원(PLOS ONE)'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 있을 때 하품 전염도가 가장 높고, 그 다음은 친구와 있을 때라고 합니다. 그리고 낯선 사람과 있을 때 하품 전염도가 가장 떨어졌는데, 이런 연구 결과를 통해 볼 때 하품은 친밀감을 표현하는 수단일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Q. 암흑물질의 가설이 나오게된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질량은 관성질량의 줄임말입니다.즉 질량은 관성력을 나타내는 물리량입니다.일반상대성이론의 등가원리에서도 '중력=관성력'입니다.관성력은 가짜 힘입니다.가짜 힘을 부여하는 것은 진짜 힘입니다.즉 질량을 부여하는 것은 진짜 힘입니다.우주에 이미 존재하는 힘, 즉 중력,전자기력,핵력은 모두 관성력(가짜 힘)입니다.이러한 가짜 힘들을 만든 진짜 힘은 빅뱅당시 발생한 초팽창(인흘레이션)의 힘입니다.질량을 부여하는 힉스 입자 같은 것은 없다는 겁니다.입자의 질량은 빅뱅당시 우주가 초팽창했을 때 이미 부여된 겁니다.즉 표준모형은 잘못된 모형입니다.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 같은 것은 없습니다.우리가 아는 우주는 4%도 안됩니다.현재 가장 신뢰성 있는 가설은 홀로그램 우주론이며,우주가 홀로그램(허상)이라는 가설입니다.(참조 : https://youtu.be/5TV5trj3DWM )홀로그램 우주론은 상대성이론에 기반합니다.예를 들어, 태양이 지금 현재 갑자기 사라지면, 지구는 8분 동안 아무 것도 없는 태양이 있었던 빈자리를 중심으로 공전합니다.8분 동안, 지구의 식물들은 가짜 태양으로부터 태양 빛을 받아 광합성을 하고, 인간들은 가짜 태양으로 일광욕을 즐기고, 태양광 발전소는 가짜 태양으로부터 빛을 받아 태양광 발전을 합니다.태양의 실체가 사라졌는데도, 지구에서는 8분동안 가짜 태양(허상)과 완벽한 물리작용을 하고 있는 겁니다. (참조 : https://youtu.be/ISAcvjwd8Y8 )이것을 확장하면, 실체의 우주는 초팽창 후 단 1초만에 종말을 맞이하여 사라졌다고 봅시다.우리가 살고 있는 홀로그램 우주는 그 1초를 수천억년으로 늘여서, 빛의 속도라는 제한 속도로 느릿느릿 팽창하고 있는 겁니다.실체의 우주는 완벽하게 사라졌지만, 우리가 보고 만지는 물질들은 모두 실체의 허상이기 때문에 우리는 앞으로 수천억년 동안 물질들로 밥도 짓고 빨래도 할 수 있는 겁니다.이러한 홀로그램 우주가 만들어지는 이유는 우주가 유한(有限)하기 때문입니다.무한(無限)한 우주라면 몰라도, 유한한 우주는 초팽창의 무지막지한 속도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버스가 급출발하게 되면 몸이 뒤로 쏠립니다.몸이 급출발의 무지막지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이것을 관성력이라고 합니다.버스 같은 경우에는 급출발의 무지막지한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는 몸뚱이 따위는 버스 뒤에 구멍을 내서라도 버스 외부로 버리고 갈 수 있습니다.하지만 우주는 초팽창의 무지막지한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는 물질을 버릴 '외부'라는 것이 없습니다.이 때문에 시공간이라는 홀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겁니다.쉽게 말해서, 시간 차원을 만들어서 초팽창의 무지막지한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는 물질(우주의 일부)은 과거에 남겨 두고 나머지 우주의 일부만 끌고 초팽창을 하는 겁니다.즉 우리는 '과거의 우주'에 살고 있는 겁니다.'현재의 우주'는 이미 종말을 맞이해서 사라졌습니다.'현재의 우주'는 '과거의 우주'에 살고 있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미래(future)가 되는 겁니다.'현재의 우주'는 우주에서 가장 가벼운 공간이며 가장 차가운 공간인 원자 내부의 텅 빈 진공의 공간에 있습니다.즉 원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원자 내부의 텅 빈 진공의 공간은 우리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미래(future)입니다.네이버 지식인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