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메디방 그림파일 전달하는 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아이패드에서 메디방 그림 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메디방 자체 내보내기 기능을 이용하거나, 파일을 저장하여 직접 전송하는 방법입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작업을 이어가고 싶다면, PSD 파일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메디방은 MediBang Cloud라는 클라우드 저장소를 제공하여, 작업 파일을 저장하고 다른 기기에서 불러오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이 방법은 다른 사람과 협업할 때 유용합니다. 메디방에서 그림 작업을 완료한 후, 상단 메뉴에서 ‘파일’을 클릭하고 ‘메디방 클라우드에 저장’을 선택합니다. 메디방 내보내기 기능을 통해 그림 파일을 PNG, JPEG, PSD 등으로 저장한 후 이메일, 메시지, 클라우드 등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달합니다. MediBang Cloud를 사용하여 클라우드에 그림 파일을 저장하고, 링크를 공유하여 파일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공유 기능을 사용하여 다른 기기나 앱에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따라하면 메디방에서 그린 그림 파일을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이렇게 따라해보시면 될 거 같은데 도움이 되셨는지요. 제가 드린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Q. 이런식으로 힛툴로 말려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아크릴 물감은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여 마르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히트툴로 말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사실, 많은 아크릴 화가들이 히트툴을 사용해 물감을 빠르게 마르게 하기도 합니다. 다만, 몇 가지 주의사항을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과도한 열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힛툴을 너무 가까이 대거나 너무 오래 사용할 경우, 아크릴 물감이 균열이 가거나 갈라질 수 있습니다. 적당한 거리에서 사용할 것: 힛툴을 15-20c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사용하면 물감이 너무 뜨거운 열을 받지 않게 됩니다. 수채화는 물감을 많이 희석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힛툴을 사용할 때 조금 더 신중해야 합니다.히트툴 사용 시 물감이 뭉치거나 흐를 수 있음: 수채화는 물기가 많기 때문에 힛툴의 열로 인해 물감이 빠르게 마르면서 색이 뭉치거나 얼룩질 수 있습니다.아크릴화는 힛툴로 말려도 괜찮지만, 적당한 거리와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수채화는 힛툴을 사용할 때 물감이 흐르거나 얼룩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신중하게 사용해야 하며, 차가운 바람이나 자연 건조를 추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히트툴로 말리되, 온도와 거리를 조절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드린답변이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었기를 바라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
Q. 커미션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등록해도 되나요?
일반적으로 커미션 작품을 상업적 용도가 아닌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규정은 작품을 그린 작가의 저작권과 사용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상업적 용도 외에 자유롭게 사용 가능"이라는 조건이 있다면, 출처를 남기고 사용해야 하며, 작가와의 조건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만약 상업적 목적이나 공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려면, 별도의 허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따라서 경우의 수가 다 다를 수 있으므로 케이스바이케이스로다가 확인해서 행동하시는 게 좋을겁니다..
Q. 제가 만약 제 기준으로 오른쪽 귀를 그릴때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네, 맞습니다! 그림에서의 귀 피어싱 위치는 캐릭터 기준으로 생각해야 하므로, 자신의 오른쪽 귀에 피어싱을 그렸다면 캐릭터의 왼쪽 귀에 피어싱이 위치하게 됩니다.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자신의 오른쪽 귀에 피어싱을 그렸다면, 그것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의 오른쪽 귀를 의미합니다. 이때 피어싱은 캐릭터의 왼쪽 귀에 위치합니다. 캐릭터가 정면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그의 오른쪽 귀가 당신의 왼쪽에 해당하므로, 피어싱은 캐릭터의 왼쪽 귀에 그려지게 되는 거죠.즉, 그림을 그릴 때는 항상 캐릭터 기준으로 피어싱을 그려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오른쪽 귀에 피어싱을 그렸다면, 캐릭터의 왼쪽 귀에 해당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여러번 헷갈릴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한 달 정도만 꾸준히 연습하시면 익숙해지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