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양육·훈육
Q. 어린아이의 편식이 심할 경우 어떻게 교정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보통 아이들은 대부분 편식을 합니다 야채를 싫어하고 고기나 햄을 좋아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어른도 야채를 싫어 하는 사람들이 무척 이나 많은데 아이들은 더 야채 먹기가 어렵 습니다 야채를 먹기 좋게 튀김으로 만들어 주는 것도 방법이 될수 있어요 야채을 먹어야 하는 이유를 잘 설명하고 이해 시켜 주세요
놀이
Q. 아이들을 잘 놀아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나이에 따라 다르니 요즘 좋아 하는 것을잘 알아야 합니다 학교에 들어가지 않는 미취학 아이들은 몸으로 놀아 주는 걸 가장 좋아 합니다 체력이 많이 필요 합니다
양육·훈육
Q. 애들한테 스마트폰 게임은 하루 얼마나 시켜줘야 효과적인 가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30분이면 너무 적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1시간에서 2시간 정도면 좋습니다 스마트 폰도 사용 시간이 필요 하지만 tv도 사용 시간이 있는 것이 좋기 때문에 포함 해서 2시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타 육아상담
Q. 모유 수유와 비교를 했을 때 분유 수유의 장단점은 어뗀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무리 신선해도 냉동은 생물을 이기지 못 합니다 분유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모유를 이기지 못합니다 분유가 훨씬 좋다면 모유를 먹일 이유가 없습니다 모유의 경우 엄마가 항상 먹여야 하니 힘이 듭니다 그러나 아이와 유대감은 훨씬 높아 집니다 분유의 경우 아빠가 먹일수도 있고 주위에 있는 사람이 먹일수 있어 엄마가 휴식을 할수 있죠 모유가 적어 먹일수 없다면 모르겠지만 모유를 먹이는 것이 아이들에겐 매우 좋습니다
놀이
Q. 옷을 사고싶은디 돈이 없는대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옷은 받은 용돈으로 싸는 것이 아니라 미성년자 자녀의 옷은 부모님이 구매 해주셔야 합니다 용돈은 기본적인 의식주가 아니 개인이 필요한 물품을 사는데 사용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인터넷에 검색 하시면 최저가 나옵니다 검색 해보세요
양육·훈육
Q. 따뜻하고 안정감을 주는 부모가 되어주려면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말을 잘들어 주고 아이들 말에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매우 쉬운말 같은데 막상 해보면 어렵습니다 아이가 항상 엄마에 뜻에 맞는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받아 들이기 어려운 이야기도 하기 때문에 아이의 말을 공감하고 이해 한다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잘 알아 주는 부모님이야 말로 최고의부모님 입니다
양육·훈육
Q. 아이가 예민해서 여러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할 때, 어떤식으로 대해야 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예민한 성격의 아이들은 부모님의 강압적인 교육이나 무섭게 혼내는 경우 아이들은 더 민감하고 예민 할수 있습니다 아이의 말을 항상 잘 들어 주고 아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혼자 있으면 더 민감 하게 반응 하니 가벼운 운동을 자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양육·훈육
Q. 아이가 실수 했을 때, 어떻게 하면 아이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실수를 반복 하면서 성장 합니다 실수에 대해 누구나 할수 있다고 너만 그런것은 아니다 라고 위로를 해주는 것이 좋고 다시 도전하면 해 낼수 있다고 응원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마음의 부담이 없어야 다시 도전할수 있어요
양육·훈육
Q. 아이가 자주 무서운 꿈을 꿀 때,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낮에 놀랄 만한 일이 있거나 평소 고민이 많은 아이들은 생각 했던 고민들이 꿈으로 나타날수 있습니다 아이의 고민을 들어주고 아이가 마음이 편해지도록 마음을 달래 주세요
양육·훈육
Q. 아이가 친구들에게 음식을 얻어먹는다는데 말려야 하죠?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친구들이 사준 만큼 나중에 사줘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얻어만 먹고 사주지 않는 다고 아이들이 놀릴수 있어요카드를 빨리 재발급 해주고 얻어 먹은 만큼 사주도록 용돈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