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고양이가 노란물을 계속 토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노란색 구토는 담즙이라고 하는데, 공복 시간이 길거나 소화기계 질환, 췌장염, 갑상선 질환,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위에 역류하여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노란물을 토하는 경우에는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토한 물에 피가 섞여 있거나, 구토가 반복되거나, 기운이 없거나, 다른 증상이 있을 때는 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구토가 지속되면 탈수와 위와 식도에 염증이 생겨 밥이나 물을 먹지 못해 탈수가 더 진행될 수 있습니다. 밥의 횟수와 시간을 재검토하여 공복 시간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한 사료와 물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Q. 강아지와 함께 건강한 수면습관을 만드려면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같은 침대에서 자기 보다는 강아지에게 침대나 쿠션을 준비해주세요. 강아지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자신만의 공간을 제공하면, 강아지가 보호자의 침대에 오르지 않고도 잘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침대나 쿠션은 보호자의 침대와 가까운 곳에 두고, 강아지가 자기 자리에 잘 때는 칭찬하고 간식을 주어 긍정적인 연관성을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한 수면 패턴이 중요하며 강아지에게 매일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도록 가르쳐주세요. 강아지가 수면 시간에 잘 따르면, 보호자의 수면 리듬도 깨지지 않고, 강아지의 건강도 좋아집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강아지에게 수면 전에 충분한 운동과 놀이를 해주세요. 수면 직전이 아닌 저녁에 산책 후 사료를 먹으면 나른해지며, 깊은 수면에 들 수 있습니다. 클래식이나 하프 음악도 도움이 됩니다.
Q. 강아지 사료 대신 자연식을 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급여해주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생식이 오히려 영양불균형을 초래하며, 치석 형성 및 신장 및 간 기능 악화로 이어질 수 있고, 꾸준하게 평생 생식만 먹일 자신이 없다면 시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알러지를 유발 할 수 있으며, 장 질환 또한 유발 가능합니다. 사료회사들은 엄청난 많은 연구들을 하는 곳입니다. 비타민, 탄단지 균형, 섬유소 등의 강아지가 평생 사료만 먹어도 되게끔 세팅을 해놓았습니다. 사료를 믿으셔야합니다.
Q. 사자,코끼리,기린,하마 등등 열대기후 동물이 한국에 서식하지 않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열대기후 동물이 한국에 서식하지 않는 이유는, 한국의 기후와 환경이 열대기후 동물들에게 적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기후는 온대 기후로, 네 계절이 확실하게 구분되고, 겨울에는 추위와 눈이 내리는 곳이 많습니다. 열대기후 동물들은 한국의 기후에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한국의 기후에 적응하기 위해, 털이나 지방을 늘리거나, 온도 조절을 위한 기관이나 행동을 개발하거나, 새로운 먹이나 서식지를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는 수십 년이나 수백 년이 걸리는 과정이므로, 열대기후 동물들이 한국 기후에서 살아가기는 매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