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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이광섭 전문가
토론토 동물병원
반려동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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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강아지가 계속 토를 하네요?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약의 부작용중 하나가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담당 수의사선생님과 상의해보시고 약을 바꾸시거나 용량을 줄여보시거나 투여 횟수 변화를 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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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털이 빠지지 않는 강아지들은 털갈이를 하지 않아서 빠지지 않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털이 빠지지 않는 강아지들은 털갈이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털갈이가 다른 견종보다 덜 심하거나 눈에 잘 띄지 않을 뿐입니다. 털이 빠지지 않는 강아지들은 주로 단모종 견종입니다. 단모종 견종은 털이 한 가닥씩 자라고 빠지는데, 이러한 털은 계절에 따라 길이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털갈이가 다른 견종보다 더 약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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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양이가 인간이 먹는 소세지를 먹어버렸는데 한 번은 안전한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인간이 먹는 소세지는 염분이 많아서 고양이에게는 너무 짜서 심장과 신장, 간이나 췌장에까지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신장질환에 취약하기 때문에 소세지와 같은 짠음식을 먹게 되면 신장과 요로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결석이 생기기도 합니다.고양이에게 안전한 소세지 종류는 없습니다. 소세지 자체가 고양이의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입니다. 만약 고양이에게 간식으로 고기를 주고 싶다면, 양념이나 소금 간 하지 않은 익힌 고기를 작게 잘라서 주세요. 그러나 이것도 하루에 한 번 정도만 주시고, 주식은 꼭 고품질의 사료나 처방식으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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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강아지가 음식을 줘도 별 반응을 안보이고 잠만 자는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식욕이 없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체로 식욕이 줄어든 것은 좋지 않은 신호입니다. 어디가 아프거나 최근에 큰 스트레스를 받았던지 아니면 무기력하거나 우울한 것일 수 있습니다. 평소에 산책을 잘 하는지 확인해보시고 산책도 안하려고하고 무기력하게 잠만 잔다면 어딘가 아플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내원하여 전체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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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강아지가 이상행동을 하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무서운꿈을 꾸거나 밤에 무서워서 보호자에게 다가가는 것입니다. 보호자에게 엉덩이를 대는 것은 편안함을 느끼고 싶어서 그런 것이니 귀엽게 봐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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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강아지 지루성 피부염 완치가 힘든건가요ㅠㅠ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지루성 피부염은 피지선의 과도한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상태입니다. 피지가 많이 나오면 피부가 기름진 것처럼 보이고, 지루취가 나고, 각질이 생기고, 가려움증이 있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원발성과 이차성으로 나뉩니다.원발성 지루성 피부염은 유전적인 요인이나 피부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 경우에는 완치가 어렵고 평생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차성 지루성 피부염은 다른 피부 질환(대부분 알러지)이나 내과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 경우에는 원인을 치료하면 개선될 수 있습니다.지루성 피부염의 치료 방법약용 샴푸로 정기적으로 목욕약물 치료: 피지 분비를 억제하거나, 염증을 줄이거나, 감염을 예방하거나,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약물을 처방할 수 있습니다. 영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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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강아지 털 꼬임에 주된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털 꼬임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털의 모질과 길이입니다. 털이 가늘고 부드러운 모질이거나, 길이가 있는 아이는 털이 얽히기 쉽습니다. 또한 털이 젖은 후에 충분히 말리지 않는 것도 털이 서로 얽히는 원인이 됩니다.다른 원인으로는 기생충, 알레르기, 스트레스, 질병 등이 있습니다. 기생충, 알레르기는 피부가 가려워서 강아지가 털을 핥거나 긁게 만듭니다. 스트레스는 강아지가 자신의 털을 뜯거나 먹게 만듭니다. 질병은 피부에 염증이나 감염이 생겨서 털의 상태가 나빠지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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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털이 많이빠지는 강아지는 털이 왜 많이 빠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단모종 강아지는 털이 한 가닥씩 자라고 빠지는데, 이러한 털은 계절에 따라 길이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털갈이가 다른 견종보다 더 심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정상적인 현상이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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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루에 산책을 한번밖에 못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소형견은 하루에 1~2회 30분 미만, 중형견은 하루에 1~2회 30분 이상, 대형견은 하루에 1~2회 30분~1시간 정도의 산책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기준이니, 강아지의 반응과 컨디션을 보고 적절히 조절해 주세요.산책 시간을 늘리거나 줄이는 것보다는 산책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책 중에는 강아지와 소통하고, 장난하고, 간식을 주고, 명령어를 가르치고, 다양한 자극을 제공해 주세요. 그러면 강아지는 산책을 좋아하고, 보호자와의 유대감도 강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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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양이는 똥이랑오줌을 동시에 못싸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배변기관은 대장과 방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공통적으로 괄약근이라는 근육으로 조절됩니다.괄약근은 고양이가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근육입니다. 고양이가 배변을 할 때는 괄약근을 이용해서 대장과 방광의 출구를 열거나 닫습니다. 그런데, 괄약근은 한 번에 하나의 기관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즉, 고양이가 똥을 싸면서 오줌을 싸려면, 괄약근을 동시에 열고 닫아야 하는데, 이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또한, 고양이의 신경계도 배변 행동에 영향을 줍니다. 고양이의 배변은 복강신경과 척수신경에 의해 조절됩니다. 복강신경은 대장과 방광의 움직임을 자동적으로 제어하고, 척수신경은 고양이가 의식적으로 배변을 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런데, 복강신경과 척수신경은 서로 다른 신호를 전달하기 때문에, 고양이가 똥과 오줌을 동시에 싸려면, 두 신경계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는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입니다.따라서, 고양이는 똥과 오줌을 동시에 싸기 힘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고양이는 똥과 오줌을 따로 싸는 것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가끔씩 똥과 오줌을 동시에 싸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고양이가 괄약근과 신경계를 잘 조절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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