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건강
Q. 강아지는 훈련을 시키는 거를 스트레스 받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훈련을 시키는 것은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감을 키우고,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는 훈련을 통해 자신의 역할과 규칙을 알게 되고, 보호자의 칭찬과 보상을 받으며, 즐거움을 느낍니다.그러나 훈련을 시키는 방법에 따라서는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습니다. 훈련을 너무 오래하거나, 너무 자주하거나, 너무 어렵게 하면 강아지가 지치거나, 지루해하거나, 혼란스러워할 수 있습니다. 훈련은 짧게, 여러 번, 쉽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훈련은 자발적이고, 긍정적이고, 재미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동물 건강
Q. 고양이 복막염 의심되는데 치료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 복막염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하여 발생하는 매우 심각한 질병입니다. 치사율이 높고 완치가 없으며, 통증을 완화하고 증상에 따라 치료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고양이 복막염에 특화된 치료법은 없으며, 증상에 따라 대증 치료를 합니다. 수액 요법, 통증 완화제, 영양제, 소화제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고, 고통을 줄여줍니다. 고양이 복막염은 완치가 없으므로, 증상이 호전되어도 재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반려동물 건강
Q. 강아지가 가끔 똥을 먹습니다. 방지대책은?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소화가 잘 되는 사료를 선택하면 똥에 남는 영양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강아지에게 충분한 산책과 놀이를 제공하고, 분리불안이나 지루함을 해소해 주세요. 똥을 먹을 때는 아니라고 명확하게 말하고, 무시하거나 멀리 떨어지세요. 똥을 먹지 않고 침착할 때는 잘했어라고 칭찬하고, 간식이나 놀이 등으로 보상해 주세요.똥을 먹을 기회를 없애기 위해, 똥을 싸자마자 치워주세요. 똥을 싸는 장소를 정해주고, 똥을 싸면 바로 산책하러 나가거나, 더 맛있는 간식을 줘서 똥에 관심을 끊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