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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이광섭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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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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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양이가 절대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양파, 마늘, 부추: 이들은 고양이의 적혈구를 파괴하고 빈혈을 유발초콜릿, 커피, 차: 이들은 카페인이나 테오브로민과 같은 자극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섭취하면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고, 과민성, 떨림, 발작, 심장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포도, 건포도: 신장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성분을 함유우유, 치즈: 소화하기 어려운 유당을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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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려동물로 고슴도치 키울까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슴도치를 키우기 위해서는 적절한 크기의 케이지, 여과기, 히터, 조명, 수초, 물고기 등이 필요합니다. 케이지는 고슴도치가 몸을 편안하게 펼 수 있는 어두운 잠자리와 운동을 하기 위한 쳇바퀴 같은 놀이기구를 설치해야 합니다. 케이지는 조용하고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장소에 두고, 온도계를 달아서 온도를 20~30도 사이로 유지해야 합니다. 고슴도치는 온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동면이나 하면을 할 수 있으므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슴도치는 잡식성이므로, 고슴도치용 사료나 고양이, 강아지 사료를 물에 불려 주거나, 과일이나 삶은 달걀, 건조한 곤충 간식 등을 주면 좋습니다. 편식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 종류의 먹이를 준비하고, 매일 다른 먹이를 주거나 먹이를 혼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항상 깨끗하게 바꿔주고, 먹다 남은 것은 빨리 제거해야 합니다. 고슴도치는 경계심이 강하고 스트레스에 예민한 동물이므로, 고슴도치가 보호자에게 익숙해질 때까지는 가급적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슴도치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냄새가 배어 든 셔츠 등을 잠자리 등에 놓아두고, 저녁 식사 후에 천천히 조금씩 다가가서 스킨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슴도치가 놀라지 않도록 천천히 다가가고, 간식을 주면서 관계를 만들어 나가세요. 반려동물로 생활하는 고슴도치는 5~10년까지 살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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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열대어 입문자용으로 간단하게 기를 수 있는것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무턱대고 키울 수 없습니다. 열대어는 열대 지방에 서식하는 물고기로, 일반적으로 수온이 20~30도 정도인 물에서 삽니다. 열대어를 키우기 위해서는 어항, 여과기, 히터, 조명, 수초, 물고기 등이 필요합니다. 어항은 열대어의 크기와 수량에 따라 적절한 크기를 선택해야 하고, 여과기는 물의 순환과 청결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히터는 수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조명은 수초의 광합성과 물고기의 색깔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수초는 물고기의 서식 환경을 향상시키고, 물의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블랙 네온테트라플래티베타이 세개의 종이 입문자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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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입양한 지 얼마 안 된 새끼 고양이가 목이 쉰 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새끼고양이는 목이 잘 쉬거나 잠을 많이 자기 때문에 자고 난 직후 목이 쉰 목소리로 자고 일어난 직후 목이 잠겨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조금 시간이 지나면 평소대로 목소리가 나오므로 그렇게까지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또, 새끼 고양이는 몸이 약하고 면역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감기나 후두염, 기관허탈 등의 질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코막힘이나 목에 염증이 생기면서 목소리가 쉴 수도 있고, 몸이 아플 때는 평소처럼 건강한 목소리로 울 수 없기 때문에 쉰 목소리로 울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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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강아지가 고양이처럼 발을 핥아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산책 후에 발을 핥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산책 중에 발바닥에 묻은 먼지나 이물질을 제거하려고 하거나, 발바닥이 상처나 감염이 되지 않도록 하려고 하는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강아지가 발을 핥는 것은 대부분 자연스러운 행동이지만, 과도하게 반복하거나 강박적으로 보일 경우에는 소양감에 의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소양감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은 알러지입니다. 알러지는 어린 나이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눈 주위가 붉게 되거나 다른 부위를 긁으면 소양감에 의한 것일 수 있으니 그떄는 바로 병원에 내원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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