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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규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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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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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피부과
2023년 9월 14일 작성 됨
Q.
대상포진은 예방 접종을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반드시 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당뇨나 항암 치료 중인 분들의 경우,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권고하게 됩니다. 아직 대상 포진 백신은 그 효과가 확실하지 않고 보험이 되지 않아 비용이 비싼 단점이 있습니다.
신경과·신경외과
2023년 9월 14일 작성 됨
Q.
목디스크 판정후 견인치료 받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견인 치료 등은 디스크의 증상이 악화되었을 때 시행하는 것이 좋은데 통증이 없고 경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견인 치료를 하는 경우, 통증을 악화 시키기도 합니다. 오지 않은 일에 대해 무서워 하는 것 보다는 자세 교정과 걷기, 등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으로도 디스크 조절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경과·신경외과
2023년 9월 14일 작성 됨
Q.
왼쪽 눈통증 동반하는 편두통 어느 병원에 가야되나요?
안녕하세요. 편두통의 증상으로 내과 혹은 신경과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고혈압과 관련될 수 있어 혈압을 측정하는 것이 좋으며 대부분의 편두통은 두통약을 드시는 것으로도 대부분 회복하게 됩니다.
피부과
2023년 9월 14일 작성 됨
Q.
항암치료 이후 엄청난 가려움증..항암 부작용일까요?
안녕하세요. 네 항암제 부작용의 하나이며 탁셀 계열은 이전부터 반합성 물질로 원래 식물에서 기원한 항암제의 종류라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다음번 항암 치료 전 미리 알레르기 약을 복용하고 치료를 받는 것도 좋은데 그럼에도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 약을 변경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3년 9월 14일 작성 됨
Q.
췌장암의 대표적인 증상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췌장암의 경우, 침묵의 살인자라고 할 정도로 특이 증상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상복부 불편감이 약간 있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다는 증상으로 시작하게 되어 점차 복통이 심해지고 등으로 뻗치는 통증이 1~2 개월 사이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후에 살이 빠지고 진행하는 경우, 황달을 호소하게 됩니다.
이비인후과
2023년 9월 14일 작성 됨
Q.
일어날때 관자놀이 박동과 통증 편두통인가요?
안녕하세요. 스트레스로 인한 편두통이나 혈압이 오르면서 느끼는 관자놀이 통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통이 심할 때 혈압을 재보는 것이 좋으며 혈압이 높은 경우, 혈압약과 함께 두통약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비인후과
2023년 9월 14일 작성 됨
Q.
귀바퀴 안에 염증이 생기면서 조그만
안녕하세요. 안쪽으로 외이도염이 생긴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이비인후과 전문 영역이라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내과 등 일반 의원에서도 약물 치료를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내과
2023년 9월 14일 작성 됨
Q.
정상적인 혈압 수치는 어느정도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정상 혈압은 120/80 이하일 때 정상 혈압을 의미하게 되는데 140/90 이상인 경우, 고혈압으로 정의하며 그 중간은 경계성에 있다고 하여 추후 고혈압으로 진행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계에 있을 때에는 약물 치료 보다는 운동, 식이 요법으로 혈압 관리를 하도록 권고하게 됩니다.
내과
2023년 9월 14일 작성 됨
Q.
지금 제 상황이 급성 충수염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급성 충수염은 처음에는 복부 중앙에 통증이 오다가 이후로 점차 우측 하복부로 통증이 진행하면서 견디지 못하는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누르면 건드리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오고 다리를 들기 어려울 정도로 아프기 때문에 눌러서 통증이 없는 경우, 맹장염의 가능성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비뇨의학과
2023년 9월 14일 작성 됨
Q.
원래 배가 안나왔는데 나이가 드니깐 윗배가 나오네요 보통 아랫배가 많이 나오는데 원인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지방간이 생기거나 위가 팽창할 때에도 상복부 비만이 발생하게 되며 이후에 하복부로 비만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과식을 많이 하는 경우, 지방간과 함께 상복부 팽만감을 특히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식사량을 조절하고 식후 걷기 등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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