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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규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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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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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피부과
2023년 9월 11일 작성 됨
Q.
프로토픽 연고가 변질될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네 당연히 연고도 유통기한이 있으며 개봉 후에는 빠르게 세균이 번식하는 부분이 되기 때문에 개봉 후 대부분 3개월 이내에 사용을 권고하게 됩니다. 변질되었다고 판단되는 순간은 새 연고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3년 9월 11일 작성 됨
Q.
아침 운동은 식전, 식후 중 언제 해주는것이 더 효과적인지요?
안녕하세요. 운동 후에 식사를 하는 것이 복통을 줄이기에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식사 후 바로 운동을 하는 경우, 중력으로 인해 위에서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바로 십이지장으로 넘어가게 되어서 흡수가 되지 않고 설사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위의 경우에는 운동 후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3년 9월 11일 작성 됨
Q.
고양이가 할퀴어 너무 아픈데 병원을 어딜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는 찰과상에 해당하지만 고양이 발톱에는 세균이 많기 때문에 소독과 함께 항생제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외과나 내과에서도 충분히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3년 9월 11일 작성 됨
Q.
복부비만을 예방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해 어떤 방법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복부 비만은 유산소 운동과 복근 운동을 같이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걷기, 조깅, 수영 등 전신 운동을 통해 체지방을 줄이고 전체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필요하며 무엇 보다 잉여 에너지를 소비해야 복부 비만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윗몸 일으키기 등의 운동을 할 때 복부 지방이 감소하며 무엇 보다 지방과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3년 9월 9일 작성 됨
Q.
샤워 자주하면 몸에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몸에 나쁜 것은 없습니다. 샤워를 자주 하면 노폐물과 땀을 쉽게 제거하기 때문에 이후 세균 감염을 예방합니다. 이보다는 때타올을 자주 사용하거나 사우나는 자주 하는 것이 피부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부인과
2023년 9월 9일 작성 됨
Q.
살을 빼면 역류성식도염이 자연치유 되나요?
안녕하세요. 가능하지만 역류성 식도염은 재발을 잘 하는 질병에 속합니다. 체중 감량을 통해 복부 비만과 복압을 줄이게 되면 위산이 역류하는 기회를 줄일 수 있지만 우리 몸은 기계처럼 오차 없이 작동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재발을 할 수 있으며 적게 드시고 커피, 술 등을 줄이면 자연스럽게 증상의 호전을 보이게 됩니다.
내과
2023년 9월 9일 작성 됨
Q.
간에 독소가 대변으로 배출되는 기전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간경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간경화의 경우, 단백질이나 음식을 섭취한 후 몸에 쌓이는 노폐물을 간에서 대사하지 못하면서 체내에 암모니아가 쌓이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이로 인해 정신 착란이 오게 되고 흥분된 상태와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암모니아를 배출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때 간을 대신해서 장에서도 암모니아를 내보내기 때문에 Duphalac 등 지사제를 복용하게 되면 설사를 통해 암모니아가 빠르게 배출되면서 혈액 내의 암모니아 수치가 감소하게 됩니다.
신경과·신경외과
2023년 9월 9일 작성 됨
Q.
아구성 림프절염, 괴사성 림프절염, 기구지병
안녕하세요. 임파선염이 반복되는 경우, 혈액 검사를 통해 알레르기 여부나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기저 질환이 있는 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도의 경우에는 제거 수술이 가능하지만 목에 임파선의 경우, 모두 제거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저 질환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경과·신경외과
2023년 9월 9일 작성 됨
Q.
손목터널증후근이 있는거 같은데 수술할건 아니고 어떻게 완화시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목 보호대나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으며 손 관절이 책상 높이 만큼 올라가도록 의자를 높이는 것도 손목 증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무엇 보다 온 찜질을 해주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산부인과
2023년 9월 9일 작성 됨
Q.
갑상선기능저하가 스트레스 원인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을 때에 스트레스에 취약하다는 보고도 있으며 갑상선 호르몬은 하나의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부족한 경우, 쉽게 피곤해지고 스트레스에 쉽게 약해지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온전히 갑상선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 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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