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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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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6일 작성 됨
Q.
지금도 식민지인 나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대표적으로 해외의 레지옹(프랑스어: région)이 있습니다. 프랑스의 지방 행정 구역 단위의 하나를 말하는 레지옹은 과거 식민지 영토 확장 시대에 확보한 해외의 지역을 원래 데파르트망의 단위로 관리하다가 이들 지역들을 5개의 레지옹으로 나누어 자치 행정 구역으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에는 현재 5개의 해외 레지옹(과들루프, 마르티니크, 프랑스령 기아나, 레위니옹, 마요트)이 있다고 합니다.
2023년 3월 6일 작성 됨
Q.
결제, 결재. 두 단어가 너무 헷갈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두 단어는 상당히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결재는 회사에서 안건을 검토하고 나서 받는 승인, 결제는 돈을 지불하는 것을 말합니다.'결재(決裁)'는 '상관이 부하 직원이 제출한 안건이나 서류를 검토하여 허가하는 것'을 말하며,. '결제(決濟)'는 경제용어로서 '대금을 주고받아 매매 당사자 사이의 거래관계를 끝내는 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23년 3월 6일 작성 됨
Q.
과거 백제는 어떻게 세워진 나라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의 백제왕조의 건국과정은 다양한 '설'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내용은 주몽의 아들 온조와 비류의 스토리입니다.『삼국사기(三國史記)』백제본기에는 백제의 건국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고구려 시조왕 주몽(朱蒙)이 아들 유리(琉璃)를 후계자로 삼자, 유리의 배다른 동생인 온조(溫祚)와 비류(沸流)는 자신들의 세력을 이끌고 남하하여 한반도 중서부에 자리를 잡았다. 먼저 형인 비류는 미추홀(彌鄒忽: 지금의 인천시)에 이르러 나라를 세웠고, 동생 온조는 위례성(慰禮城: 지금의 서울시)에 정착하여 나라를 세웠다. 온조는 이때 자신을 따라 내려온 신하 열 명이 건국을 도왔다 하여 나라의 이름을 ‘십제(十濟)’라고 하였다가, 이후 비류가 죽고 그의 신하들을 거두면서 ‘백제(百濟)’로 고쳤다고 한다.다음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i101010&code=kc_age_10
2023년 3월 6일 작성 됨
Q.
권율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권율장군은 조선시대의 문신인데, 임진왜란 시기의 장수로도 활약을 하여 '장군'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다음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n301100&code=kc_age_30
2023년 3월 6일 작성 됨
Q.
3.1절과 광복절의 정확한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일단 시기상 차이가 있습니다.3·1절은 1919년 3월 1일에 일어난 3·1 운동을 기념하여 제정된 대한민국의 국경일광복절은 1945년 한반도가 일본 제국으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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