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당뇨입니다약복용꼭해야되나요?운동과식단조절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는 만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니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비만의 당뇨의 발생요인 중 하나이니, 체중감량, 식이조절이 필요합니다.단음식 줄이기음료줄이기 (다이어트 음료로 대체하셔야합니다. 제로콜라 등)열량 계산하여 먹기 ((자신의 키 자신의 키 21~22) 정도가 적당한 열량입니다. (본인의 키를 두번 곱해야합니다.)채소섭취늘리기술 줄이기또한 약물요법을 시행해야할 수 있습니다.(혈당강하제)이러한 약물요법을 시행한 후에는 식사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저혈당에 빠질수 있으니 유의하셔야합니다.스트레스 또한 당뇨병의 원인이니 스트레스관리가 필요합니다.(스트레스로 인해 코르티졸호르몬, 아드레날린호르몬 등의 증가는 좋지 않으므로 조절하셔야합니다.)
Q. 단백뇨 식단관리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단백뇨는 다음의 영향들로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 나가는 상태 신장질환에 동반하여 생기며 당뇨, 고혈압 등의 초기 신장합병증 증세로 나타나게 됩니다. 정상적인 신장의 사구체는 혈중의 단백질은 여과 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단백질이 다량 여과되어 소변으로 배출되게 되면 이것을 단백뇨라고 합니다.증상오줌이 탁하거나 반복적으로 거품이 납니다.피로감이 심합니다. 체중증가, 당뇨,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에서 나타납니다. 단백뇨 수치 증가는 신장 손상정도가 증가함을 의미합니다. 단백뇨는 만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니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저염식이등의 생활요법이 중요하다. 하루 5g 이하의 소금 섭취 를 권합니다,신장내의 사구체의 압력을 낮추는 약을 복용하며 혈압을 조절합니다. 고지혈증, 당뇨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해당 질환을 관리하게 되며, 부종이 심한 경우 이뇨제를 사용합니다.
Q. 50대 중반인데 소변이 요새 잘 안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전립선염일 확률이 있어보이십니다. 전립선염은 다음의 영향들로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대부분 음주, 과로, 스트레스, 오래 앉아있는 습관등의 반복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와 관련이 있습니다.주로 거론되고 있는 3가지 원인은첫째 세균의 감염,둘째 전립선 주위 정맥순환 장애,셋째 전립선 괄약근 이상에 의한 요역류 등이 있습니다.증상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오한이 나면서 열이 올라가고, 배뇨시매우 따가운 증상, 소변을 자주 보고, 소변볼 때 아프고, 보고 나서 남아 있는 느낌, 소변량이 적고, 줄기도 약해집니다.회음부, 고환, 성기의 끝, 허리이하의 치골, 방광부위, 골반 여러 부위에 통증과 불쾌감을 느낍니다. 만성 전립선염 환자 60%가 우울증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전립선염은 만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니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첫째 급성세균성 전립선염 - 급성기에는 입원해서 치료하는 것 이 원칙이며, 주사 항생제를 투여하는데 급성기가 지나면 먹는 약을 4주 정도 계속 복용합니다.둘째 만성세균성 전립선염 - 박트림과 퀴놀로계 항생제를 8주간 투여합니다.셋째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 - 항생제 주기적인 전립선 마사지 알파차단제,진통제, 근육이완제, 물리치료, 전기자극치료, 수술적 방법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