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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선도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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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도 전문가
광주신가병원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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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피부에 난 기미는 어떻게 제거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햇빛 차단하기자외선 차단제, 모자, 양산, 선글라스 등을 이용해서 여름뿐만 아니라 1년 내내 햇빛을 차단해야 합니다. 얼굴뿐만 아니라 손등, 목, 팔까지 햇빛을 차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물을 많이 마시기피부가 충분한 수분을 함유하고 있으면 피부톤이 밝아집니다. 멜라닌 색소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 피부에 충분한 보습을 해주면 좋습니다.스트레스 받지 않기스트레스를 받으면 멜라닌 색소가 자극을 받아서 기미가 생길 수 있습니다.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기세안을 하거나 화장품을 바를 때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게 살살합니다. 수건으로 얼굴을 닦을 때도 부드럽게 눌러서 물기를 제거합니다.저자극 화장품 사용알코올 성분이 없는 토너와 순한 로션, 수분 크림을 사용합니다.흡연하지 않기담배를 피우게 되면 피부 노화가 촉진되고 수분 함량과 에스트로겐이 감소됩니다. 결국 피부 재생력이 떨어지고 색소 침착이 오래가고 피부톤도 어두워집니다.기미 예방 화장품 이용미백 화장품과 비타민C가 함유된 화장품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과도한 화장품 사용은 오히려 기미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미를 없애는 것보다는 예방과 관리 차원에서 이용하시면 좋습니다.기미 크림 바르기시중에 판매되는 기미 크림을 수개월 동안 바르면 기미를 어느 정도 없앨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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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식사 후 화장실을 자주가는데 무엇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소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거나 변비가 있을 경우 화장실을 자주 갈 수 있습니다.증상 지속시 가까운 내과 진료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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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폐활량은 나이가 많아 질수록 감소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폐활량이 늘어나면 운동이 수월해진다. 기록도 좋아진다. 폐활량을 늘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영국의 가디언이 일곱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금연폐암부터 호흡기 질환까지, 흡연은 모든 문제의 근원이다. 당연히 폐활량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담뱃갑에서 건강한 폐와 병든 폐의 사진을 보지 않았나? 당장 담배를 끊어라.폐 건강을 위한 기본 중의 기본이 담배를 멀리하는 것이다. 남이 피우는 담배연기도 피해야 한다. 필터를 통하지 않는 담배연기는 더 위험하다. 금연하고 아홉 달이 지나면, 폐활량이 적어도 10% 증가한다.◆ 호흡숨을 깊이 마시고 길게 뱉어라. 너무 단순한 것 같지만 정말로 폐를 건강하게 만드는 운동이다. 등을 둥글게 젖히고 서서 숨을 들이마신 다음 10초 동안 멈췄다가 내뱉는 것도 도움이 된다.늘 바쁜 우리는 호흡을 느끼는 경우가 드물다. 하루에 잠시라도 자신의 호흡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보자. 굳이 ‘명상’이란 단어를 쓰지 않아도 좋다. TV와 휴대폰을 멀리 하고 조용한 곳에서 배를 이용해 숨을 쉬며 내 호흡을 느껴보자. 폐 건강 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심할 때도 긴 호흡을 하면 효과를 낼 수 있다.◆ 비타민 D호주의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교 연구진은 올해 비타민 D 수치가 높을수록 폐 기능도 우수하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여름에는 햇볕을 쐬는 것만으로도 필요한 비타민 D를 섭취할 수 있다. 기름이 풍부한 생선, 달걀노른자, 붉은 고기 등을 챙겨먹도록 하자. 비타민 D 보충제를 먹는 것도 생각해볼 만하다.◆ 음악샤워하며 노래하는 것을 즐기는지? 만약 그렇다면 잘된 일이다. 노래 부르기는 폐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이다. 영국 폐 재단에 따르면, 노래를 부르는 것은 특히 호흡기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운동생물 시간에 배운 대로, 폐는 몸에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밖으로 내보낸다. 운동을 하면 이 과정이 보다 빨라진다. 폐가 더 강해지고, 보다 효율적으로 진화하는 것이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라.폐 건강에는 역시 걷기, 수영 등 유산소운동이 좋다. 자연스럽게 살도 뺄 수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다. 산책 수준의 걷기보다는 약간 숨이 찰 정도의 빠르게 걷기가 좋다. 주 3회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씩 장기간 지속하면 폐활량이 늘어나고 호흡근도 탄탄해진다. 수영은 젖은 공기를 마셔 폐를 촉촉한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자세2004년 발표된 미국 노스 웨스턴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앉는 자세가 폐에 영향을 미친다. 구부정하게 앉으면 폐를 압박해서 폐활량이 감소하게 되는 것이다. 똑바로 앉아라. 바른 자세는 등의 통증 또한 줄여준다.◆ 공기2017년 발표된 벨기에 하셀트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짧은 동안 나쁜 공기를 마시는 것도 폐 기능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거리에서야 어쩔 수 없지만 집에서나마 나름의 대책을 마련해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도록 하자. 청소를 열심히 할 것. 맑은 날을 골라 자주 환기를 할 것. 화초를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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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들어서 낮잠이 늘었어요 건강에 문제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낮잠은 보통 15분에서 30분정도가 정확하고 밤에 잘때 방해를 줄 정도가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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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입안이 헐려고 할 때 예방법?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1ml nystatin 현탁액(100,000U/ml)을 1일 4회 경구 투입하여 치료합니다. 어린이나 노약자는 4~6ml를 1일 4회에 걸쳐 섭취합니다. 치료는 병변이 사라진 뒤에도 5~7일 정도 지속합니다. 국소 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경구 ketoconazole, itraconazole, fluconazole 등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틀니로 인한 칸디다성 구내염은 희석한 sodium hypochloride 용액(1:10)에 틀니를 밤 동안 푹 담가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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