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지훈 전문가입니다.
주식·가상화폐
Q. 주식이 상장 폐지 되면, 한 푼도 건질 수 없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상폐전 정리매매기간을 줍니다. 그런데 너무 떨어진 가격에 아쉬움과 회한이 남아 정리들을 잘못하기도 합니다.그리고 재상장하더라도 온전히 매집한가격을 보존해주지 않습니다.종이쪼가리가 된다보시면됩니다.
주식·가상화폐
Q. 배당성향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실적이 좋아야 배당도 할수있고 주당 배당금도 높게 책정할것입니다.하지만 여기서문의한배당성향은 실적하락함에도 주주들에게 정책적으로 환원해야한다는 취지로 배당을 높여배당성향을 상승하게됩니다.
예금·적금
Q. 미국금리 오르는데 왜 우리나라 금리도 올리나요?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연준에서 금리를 올리면 달러를 사려는 사람들이 많겠죠.그럼 우리나라와같이 외환투자가 많이 있는나라는 미국과 금리차가 발생한다면 당연히 국내에 유입된 달러들이 빠져나가 도 높은 금리를 주는곳으로 자금이 이동할것입니다.또한 국내도 금리인상을 단행하면 예대금리를 인상할수밖에없죠.은행에서 한국은행에 돈을 가져다 사요하는데 금리를 높게해서 주면 대출금리는 덩달아올라가고 거기에 따라 예금금리도 상승을 같이할수밖에는 없는일이니까요
주식·가상화폐
Q. 요즘 코스닥이 오른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코스피보다 변동성이 큰 거래소입니다.소형.벤처기업이 많고 시장에 매수세시 유입이되면 더욱더 튀어나갈확률이 높은 가벼운종목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추세를 잘못판단하여 하락할때 매집한다면 더 큰손실로 이어질수도 있습니다.
주식·가상화폐
Q. 아이들 용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무작정정해진 날짜에 입금해주는것보다 어떤일에 대한 보상으로 주는게 더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자립심을 키워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니 스스로 행동하고 칭찬받게해서 그에대한 노력의 결실을 주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대출
Q. 대출이자는 오르고 적금이자는 내리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대출금리에 인상에맞춰 예금금리를 꼭 올려야되는 일은 없니다.다만 자유시장경제체제하에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느냐 그렇지않느냐는 각은행의 결정에도 영향을미치고 그범위가 지나치면 금감원의 제재를 받게 되겠죠.담합한다는 의혹도 있지만 되도록 예금금리인상을 바로단행해서 수익성에 직결된 사항을 나쁘게 민들필요는없는것이고 예금자 입장에서는 불합리하게 느껴지실수도 있는일일것같습니다
대출
Q. 금리인하요구권 하라고 연락왔는데?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인하받을수있으면 요청하셔서 대출금리에대한 이자율을 줄여 부담을 덜어내시기바랍니다.금리인하 잘안해주는데 신용도에 문제가 없거나 부채가감소하거나 이런요인들이 발생하여생긴것같습니다.
주식·가상화폐
Q. 요즘들어 다시 코인시장이 조금씩 활발해지는거 같은데 앞으로의 전망은?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지금보다는 좀 더 상승흐름속에 나아가겠지만 해외정세의 급변화 코인수요의 흐름.각국규제등에.대한뉴스가 시세변화에 영향을주고 옥석이 어느정도 가려질것으로 보입니다
경제동향
Q. 3년만에 중국이 해외로 단체관광을 허용하였는데 이것이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분명가깝고 문화적인 접근이 용이한 한국이나 일본쪽으로 많은수요가 몰려 올것이고 항공.호텔.중국관광객이 선호하는 화장품,인삼,패션등 일부업종에 다시 훈풍이 올것입니다.하지만 정치적인 이해갈등으로 언제어떻게 변할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주식·가상화폐
Q. 주식시세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큰방향흐름속에서도 그안에서 종목마다 움직임이 다르고 개개인마다의 투자심리나 빙법이 달라서 첫투자시 신중에신중을 더해 실전에 임하길 권합니다.모의투자를 거친후 자신만의 매매방법을 그리고 원칙을 정해서 하심이 후회가 없을것이고 실전에서도 처음엔 감당할수있는만큼의 금액으로 하시는게 좋을것입니다.실패없는 성공은 거의 없습니다.운으로 몇번 수익을 가져오는일이 독이 될수도 있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