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옥연 전문가입니다.
주식·가상화폐
Q. 요즘 금시세가 많이 오르고 있는데요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금구입가와 카드구입가의 차이가 많이 발생하는 것은 금은방에서 카드에 대한 별도 수수료를 부과하기 때문이라고 보이네요
대출
Q. 대출 이자 줄이는 방법으로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신용대출의 이자를 줄이시기 위해서는 신용점수의 상승이 뒷받침 되어야 하기 때문에 신용점수의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며, 신용점수가 기간연장 혹은 신규대출 이후에 상승하였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금리인하권을 신청하셔서 금리인하를 요청해주셔야 하세요
경제정책
Q. Re100관련 주요 기업들의 활동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RE100이과 관련하여서 다음과 같은 활동들이 있어요1.삼성전자 - 2020년까지 전 세계적인 오피스, 공장, 시설에서 100%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하도록 목표 설정2.포스코 - 2040년까지 글로벌 오피스, 생산 시설에서 100%재생 가능에너지 사용 목표설정
주식·가상화폐
Q. 마진거래에서 청산이나면 누가 이익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마진거래의 경우에는 결국 포지션의 싸움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숏 포지션이 청산을 당하는 경우에는 이에 따른 수익은 롱 포지션이 가진다고 보시면 되지만, 포지션을 실행하지 않는 이상은 수익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 수익이더라도 나중에 청산이 되면 결국 수익이 발생하지 않고 거래소만 이익을 챙기는 구조가 될 수 있어요
대출
Q. 채권에 투자할 때는 채권의 “신용등급”을 평가하는 기준?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채권의 신용평가등급의 기준은 해당 채권을 발행한 기업의 신용평가등급을 기준으로 하게 되며, 이러한 평가등급은 회사의 재무상태를 보고서 NICE나 혹은 KCB와 같은 신용평가 기관에서 부여하는 기준을 적용하게 되요
대출
Q. 우리나라 고금리 영향은 미국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의 고금리는 실제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여파도 있지만 우리나라 또한 과거 코로나 시기에 유통시켰던 막대한 화폐유통으로 인해서 발생하게 된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서도 필요한 작업이었어요
예금·적금
Q. 화폐는 시간이 갈수록 개혁이 필요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경제가 성장하게 되면서 화폐의 발행량은 증가하게 되고 이에 따라서 화폐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화폐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화폐단위가 커지는 경우 인플레이션의 가속화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억제하기 위해서 화폐의 단위를 낮추는 화폐개혁을 하게 되는 것이에요
주식·가상화폐
Q. ATS 거래소를 만든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것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ATS라고 하는 것은 'Alternative Trading System'의 약자로서 대체거래소를 말하는 것이에요. 이러한 대체거래소는 정규거래소 중심의 단일거래시장체제 종료 및 복수거래시장 체제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거래소로서, 복수거래시장 체제는 거래시장 간 경쟁을 유도하고 투자자들의 다양한 수요 충족, 거래비용 감소 등의 후생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어요
예금·적금
Q. 미국은행 -> 한국 달러통장 송금시 궁금증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1.미국통장에서 한국에서 개설한 달러통장으로 해외송금을 보내시면 되세요2.한국에서 수취를 하실때는 미국에서 급여를 받았던 내역이라는 증명 혹은 연간 10만불까지는 별도 자료 없이 수취가 가능해요3.통장적인 수수료는 보내는 은행에서 받는 당발송금수수료가 있으며 이외 중개은행 수수료, 중개은행 전신료, 수취은행이 받는 타발송금수수료가 있으며, 그 규모는 은행마다 차이가 있어서 확실한 답변은 못드려요4.증빙만 정확하면 별도 제제는 없어요5.근로소득에 대한 서류를 제출하시고 지속적으로 송금을 보내시면 되세요
경제동향
Q. 20년후 경제력 빅5를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의 상황으로 지속이 된다면 아무래도 미국, 일본, 인도, 중국, 독일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