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원석 전문가입니다.
양육·훈육
Q. 분리수거를 하거나 장을 보러 갈 때 아이를 혼자 두는 게 좋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심적 상황에 따라서 다릅니다.예를 들어서 아이가 혼자 있는 것을 굉장히 불안해 한다면은 혼자 두고 가는 것이 좋지 않겠지만,아이가 스스로 있는 시간 동안 큰 불안감을 느끼지 않는다면은 아이가 혼자 있게끔 집에 두고 장을 보러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무조건 무엇을 맞다 라고 일반적으로 단정 짓기 보다는 질문자님 의 아이의 상황에 따라서 판단 하는 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
유아교육
Q. 7살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게 한글공부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동화책을 읽을 때 가끔 한 줄 정도 아이가 스스로 읽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한글을 모두 이해하고는 것을 좋아한다면은 분명 아직은 힘들겠지만 조금씩 스스로 한 줄이라도 읽어 나가는 부분에서 아이의 한글능력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아교육
Q. 아이 키는 언제부터 많이 자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그는 유전적인 부분이 많이 존재합니다. 부모님이 키가 크시다면은 아이도 마찬가지로 키가 클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부모님이 키가 크지 않다면은 아이가 충분한 영양소를 흡수 하면서 건강해지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아이가 누워 있거나, 잘 때 다리를 몇 번 주물리면서 아이가 키가 클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아이가 손톱을 물어뜯는건 어떤 심리인가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일 중에 불안 심리 일 수도 있습니다. 낯선 곳에 가거나 아이가 조금 심적으로 불안 하다면은 손톱을 물어뜯으면서 안정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아이가 관심을 끌기 위해서 손톱을 물어뜯으면 주변 어른들의 관심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손톱을 물어뜯으면서 관심을 받으려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양육·훈육
Q. 자녀의 개인 방은 언제부터 분리해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가정의 상황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아이가 초등학교 의 입학한 후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쯤에 아이의 방을 불리 시켜서 꾸미는 것이 적당히 보입니다.아이도 개인적인 공간이 필요한 시기가 올 때 쯤 아이 방을 만들어 주는 것이 더 효과적으로 보입니다.
유아교육
Q. 아이에게 언제쯤 경제교육을 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성장 속도에 따라서 또 이해하는 정도에 따라서 배움의 시기는 다를 수 있습니다.아이가 숫자에 대해서 정확한 이해를 하고 만원짜리와 천원짜리 등 구별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온다면,물건에 대한 금액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해 주면서 아이가 물건에 대한 금액을 학습 하는 시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유아교육
Q. 저희 아이가 아직 한글 기본도 몰라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몇 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또래에 비해 느리다면은 부모님이 지도를 하면서 한글에 대한 학습을 해줄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놀이를 통해서 학습을 하는 등 아이가 재미있게 한글을 배운다면, 자연스럽게 한글을 배우는 효과가 좋아 보입니다.
유아교육
Q. 영어학원울 다니느대 영어가 늘지않아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몇살인지도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무엇을 배웠는지 밤마다 물어본다면아이가 복습이 되면서 다시 상기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부분이 중요하고 집에서도 영어에 충분히 노출 될 수 있도록 돕는것이 간단해보이는 방법이지만 굉장히 중요합니다.
유아교육
Q. 아이 어린이집은 몇살이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한달한달의 성장이 다릅니다. 그렇기에 생일이 월 초에 해당한다면 어린이집을 빨리 보내도 되고, 월 말에 해당한다면 6살, 7살에 보내도 늦지 않습니다.
양육·훈육
Q.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는데요 주변 영향을 많이 받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언어 습관은 주변의 상황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아이가 좋지 못한 언어나 억양을 배우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