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아기 눈에 자꾸 눈꼽이 끼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눈꼽이 끼고 눈을 비비는 것은 바이러스 감염이나 알레르기, 각막염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소아과를 방문하여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보세요.
유아교육
Q. 아이가 체력이 약한 편입니다. 어떤 운동을 시키는 것이 체력을 높일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체력 강화를 위해 유산소 운동이 좋습니다. 달리기, 자전거, 수영, 축구, 농구 등이 좋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육·훈육
Q. 아이들의 내성적인 성격은 못바뀌나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내성적인 성격은 개인의 기본 성격 중 하나이지만 환경이나 경험이 바뀜에 따라 조절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흥미있어 하는 것을 찾아 지원해 주시고 그와 관련된 활동을 하게 해주세요.아이의 성격 특성을 존중하면서도 적절한 도전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저희 아이들이 가나다라를 헷갈려 해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다섯 살의 아이가 가나다라를 헷갈리는 것은 일반적입니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가나다라에 대한 이해가 서서히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가나다송, 책 읽기 등을 통해 즐겁게 학습을 하고 불안해 하지 않고 기다려 주시면 충분히 잘 습득하고 해낼 것입니다. 부담 갖지 말고 긍정적인 환경에서 아이의 속도에 맞게 지도해 주세요.
기타 육아상담
Q. 아이가 밥을 먹을 때 tv를 너무 많이 봐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TV 시청은 식사 시간을 늦추고 식욕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밥 먹는 시간에는 식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가족과 함께 식사 시간을 즐기도록 유도하세요.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습관화 되면 자연스럽게 식사하는 환경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부모의 관심과 지도가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양육·훈육
Q. 50일 정도 된 아이 식당이 가면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50일 된 아이는 신생아 시기라 면역력이 낮을 수 있습니다. 식당 방문은 음식냄새와 소음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기가 좋은 실내나 실내에서도 부엌이 먼 곳, 조용한 곳에서 아이의 편안함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시면 됩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아기가 시금치를 안먹는데 먹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시금치를 잘게 다져서 각종 요리나 스프에 섞어 주거나 간편하게 증정하여 감취지 않고 손쉽게 먹을 수 있게 해보세요. 예를들어 아기가 크림리조또를 좋아한다면 시금치를 잘게 다져서 소량 넣어 보시는 겁니다. 다양한 야채와 함께 혼합하여 아기의 입맛을 적응시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유아교육
Q. 고소공포증이 심한 아이 극복해 주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고소공포증 극복을 위해 아이에게 서서히 익숙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당한 높이에서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높이를 늘려가면서 아이가 공포를 덜 느끼도록 해주세요. 함께 동행하며 지지와 격려를 주시고 시간과 노력을 들이며 아이의 속도에 맞게 천천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놀이
Q. 게임은 아이들 정서 발달에 도움이 안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게임을 적절하게 하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 소통과 협력에 도움 등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은 중독이 매우 심하여 잔상이 남고 계속 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면이 더욱 큽니다. 신체활동 감소, 사회적 교류 부족, 수면 부족, 집중력 저하 등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게임 종류, 시간 제한, 부모의 지도를 통해 적절한 사용을 유도하며 다양한 활동과 균형잡힌 일상생활을 하도록 해주세요.
기타 육아상담
Q. 아이가 평소에 골골대고 너무 힘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활동량과 근력을 늘리기 위해 꾸준히 할 수 있는 스포츠를 하도록 하면 좋습니다. 태권도, 축구, 배드민턴과 같은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양 균형 맞추기, 충분한 수면과 활동, 적절한 식습관 등을 지원해 주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