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의료상담
Q. 천식 의심으로 흉부CT 검사를 권유받았는데 방사선 노출이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현재상태의 평가와, 치료방향성 설립위한 ct 촬영 자체는 방사선으로 인한 손해보다 이득이 더 크다고 판단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할떄에도 자연방사선에 노출되는 편이라, 과잉진료가 아닌 이상에야, 진단적 목적으로의 CT 촬영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타 의료상담
Q. 운동 중 심장이 빨리 뛰고 어지럽다고 하는데 검사받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심계항진, 어지러움 주소가 있으시네요. 부정맥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필요할 수 있는 검사는 하기와 같습니다. 심전도 (EKG, 검사 당시의 부정맥 유무를 평가) 홀터모니터링 (검사 당시 이상이 없을 경우 24시간 이상 심전도를 붙이고 일상생활 함으로서 부정맥 유무를 캐치) 심초음파 (심장의 구조적 문제 평가) 기본적 혈액검사 (전해질 불균형등을 포함하여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는 현재 상태 평가) 심장내과 내원하여 적절한 평가 받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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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머리 CT 검사 시 방사선 노출이 걱정되는데 꼭 필요한 검사인가요?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뇌출혈등을 감별하기 위해서는 CT 촬영밖에 없습니다. 뇌출혈과 지연성 뇌출혈에 대한 위험 감별은 ct 촬영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검사를 권유드린것입니다.가능성이 낮더라도 배제를 위한 검사이며, 검사 권유가 있었음에도, 검사 거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추후의 문제의 리스크는 보호자분이 감당하셔야 하는 부분이라고 판단됩니다. 물론 방사선의 노출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