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전공 외국 3년 거주 인문 문학 전문가 박시환입니다.
Q. 챗GPP등 인공지능이 장기적으로 인류를 위협할 가능성은?
안녕하세요.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저는 이쪽 전공은 아니지만 과거부터 이쪽 기관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왔는데요. 2010년대 후반에 매년마다 Nvidia에서 지포스데이 라는 행사를 개최하여 보러온 사람들에게 많은 계획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건 테슬라와 이미 2016년 이전부터 무인 운전 자동차를 기획하고 계획하여 시험해보고 성공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렇듯 관련 기업중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미래지향적인 준비를 이미 하고 있었고 2030년대 화성이나 달등 타행성으로 이주 하는 삶과 식용 벌레등 대체 식량에 대한 것도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당시엔 정말 저렇게 될 수 있나 의뮨이 들었지만 ChatGPT등 요즘 들어 보이는 Ai기술등과 유튜브 사이트 등에서 볼수 있는 로봇 식당들에 관한 동영상을 보니까 이러란 미래가 유리에게 멀지 앉았다고 생각이 들며 한쳔으론 없어질 관련 직업들도 상당수 있어보여 미래의 삶에 대한 깊은 생각을 매일 고심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Q. 모나리자 그림이 비싼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으로 그 중 제일 유명하죠. 다 빈치는 여러가지 작품을 남겼지만 해당 작품을 죽을때까지 본인이 소유하도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말씀 하심대로 영적인 림이 있는 건 아니지만 레오나르도 본인이 제일 아끼던 작품이며 그가 그린 다른 작품과도 차이가 있을 정도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보러 와서 그런 가격측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Q. 해외에서는 수염을 기르는게 자연스러운가요?
안녕하세요.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외국에서 국제학교를 졸업하여 다양한 국가와 인종들을 만났습니다. 학교 구조상 동양과 서양 등의 지역과 백인, 황인, 그리고 흑인 등 디양한 인종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백인 친구는 아니지만 일부는 긴 턱 수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도 그것이 뭔가 남성의 메력을 어필할 수 있는 쪽으로 생각하여 콧수염괴 턱수염이 길게 자라지 않는 자신을 좀 더 바꿔보려고 노렸했습니다. 제가 여러 전문 도서와 정보를 알아본 결과로는 이런 수염 성향은 유전자와 관계가 깊으며 같은 인종이라도 수염 육성은 유전자의 차이에 따라 자라는 길이와 속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해외 에서도 이런 유전자 성향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이를 기르는 건 자신의 관리 의지에 따른다고 보여집니다.
Q. 영국에는 왜 아직도 여왕이 존재하나요?
안녕하세요.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국가의 지도자는 대통령, 총리, 그리고 왕제로 분리되고 있는데 이중에 왕제 중 왕비가 아닌 여왕이라고 명칭 하는 곳이 진정한 왕이라 정하는 곳이라 볼수 있습니다. 일부 국가에서 여왕으로 왕위를 넘겼고 우리나라도 선덕여왕 쪽으로 군주를 넘겨 여왕으로 왕위를 이어 간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영국 또한 군주 직위를 왕과 여왕으로 이어 갔습니다.
Q. 우리나라는 왜 초중고로 나누어져 있나요?? 해외는 10학년 12학년 이렇게 한번에 가는데도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리는 일제시대부터 6-3-3-4로 나뉘였고 외국에서는 1~12 그이후 대학 학년제를 따르죠. 과정은 엘레멘트리 미들 하이 스쿨로 나누지만 우리나라의 중3이 외국에서는 하이스쿨 자체가 9~12학년으로 4년제로 나눕니다. 딱히 이것에 대해 우리나라는 일제시댜부터 이어온 교육 과정의 형식이라 보여집니다. 수업 또한 9학년~12학년이 같이 들을수 있는, 따지고 보면 대학 형식의 강의 듣기로 맞춰가기에 우리나라처럼 학년과 반으로 나눠지지 않고 대학처럼 강의로 진행 됩니다. 강의 신청 또한 대학 처럼 하되 고등 교육의 좁은 편을 느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