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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옥영빈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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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빈 전문가
홍성의료원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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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장에 용종이 발견되면 어떻게 제거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대장 내시경에서 발견되는 용종의 경우 대부분이 내시경 검사를 하는 것과 동시에 바로바로 제거를 하는 용종절제술을 통해서 제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크기가 크거나 모양이 많이 이상하거나 하는 등의 경우에는 이후에 새롭게 소화기내과 진료를 보고 날짜를 잡아서 내시경적으로 제거 시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 크기가 크거나 할 경우에는 수술적 절제가 필요해지거나 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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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직장에서 처음으로 직장인 건강검진을 받을경우 위내시경은 몇년 간격으로 받으면 좋은가요
일반적으로 위 내시경 검사의 국가적인 권고 사항은 만 40세 이상의 연령에서 2년에 한 번 받는 것이 권고됩니다. 그렇지만 그보다 자주 받는다고 하여서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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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허벅지에 피지낭종 표피낭종 아닌가요
피지낭종이나 표피낭종 같은 병변의 경우에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낭종의 형태로 생깁니다. 즉, 무언가 액체가 차 있는 것 같이 볼록 튀어나오는 양상으로 병변이 생깁니다. 사진 속의 병변이 습진인지 무엇인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가능성을 따지고 보았을 때 피지낭종이나 표피낭종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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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위 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의 검사의 나이가 차이나는 이유는 발병 시기 때문인지요
위 내시경 검사는 상부위장관 상태를 보기 위한 검사이며 대장 내시경 검사는 하부위장관의 상태를 보기 위한 검사로 엄연히 다른 검사입니다. 위 내시경 검사는 40세부터 2-3년에 한 번, 대장내시경 검사는 50세부터 5-10년에 한 번 씩 검사를 받는 것이 권고됩니다. 두 검사의 권고되는 시기 및 빈도 등이 차이가 나는 것은 발병 시기는 물론 암 발생 시 진행하는 속도 등을 고려하여 차이가 나는 부분입니다. 즉, 위암이 대장암보다 상대적으로 더 쉽게 그리고 일찍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긴 합니다. 그렇지만 가족력 등에 의해서 차이가 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며, 결국에는 개개인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보다 젋은 나이에 보다 자주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보긴 합니다.
신경과·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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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호흡이 계속 짧고 숨이 턱턱 막혀요 턱도 아파요
내과, 이비인후과 등 진료과에서 증상 관련하여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았고 별다른 이상 소견이 있다고 발견되지 않았다면 심리적인 원인에 의한 증상 소견일 가능성도 고려해보아야 하겠습니다. 목 디스크와는 관련성이 매우 떨어져 보이는 증상이며 역류성 식도염은 연관이 있을 수 있긴 합니다만 마찬가지로 직접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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