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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요셉 성악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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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작성 됨
Q.
소프라노,테너,바리톤 처럼 성악을 구분짓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성악가의 소리 구분은 소리의 폭과 울림의 관계에 있지요 특히 가장 높은 음을 구사하는 ^콜로라토라 소프라노^는 소리의 폭이 좁기 때문에 고음을 낼수 있는것이고 소프라노에서 가장 굵은 소리인 ^드라마틱 소프라노^는 소리의 폭이 넓으며 중간 폭의 소프라노가 ^리릭 소프라노^이며 테너도 가장 가벼우며 소리의 폭이 좁은 ^레제로 테너^와 중간 폭의 ^리릭 테너^와 폭이 가장 넓은 ^드라마틱 테너^로 나누어지는데 각 테너마다 로씨니나 모짜르트 오페라에 사용되는 가늘고 폭이 좁은 소리는 ^레제로 테너^이고 투란도트나 바그너의 오페라에서는 굵고 폭이 넓은 ^드라마틱 테너^가 사용되며 푸치니의 라보엠 베르디의 춘희와 같은 오페라에는 중간폭의 ^리릭테너^가 사용이 됩니다 간혹 폭이 좁고 가늘은 소리의 테너 가수가 드라마틱 오페라나 아리아를 부르면 목을 다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성악가는 자신의 역할에 맞는 곡을 골라 노래 해야합니다
19일 전 작성 됨
Q.
동요를 작사 작곡하는것도 수익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동요 작곡가나 작사가도 유행가 작곡자나 작사가와 같이 취급을 하기 때문에 본인들이 작사 작곡한 곡에 대한 저작권료를 받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만약 어린이 프로에서 어린이를 위한 동요가 사용된다면 저작권료를 받을수 있습니다
19일 전 작성 됨
Q.
평소 목소리랑 노래할때 목소리는 왜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발성법의 문제입니다 세상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성악가가 가장 많은 이탈리아 속담에 sempre parlando non e cantare 라는 말이 있는데 말하는 목소리와 노래하는 목소리가 같아야 목, 즉 성대에 무리가 가지 않는것입니다 가장 좋은 발성법은 말하듯이 노래하는것으로 성대에 무리를 주지않고 자연스럽게 노래를 해야하지요 때문에 말하는 목소리와 노래하는 목소리가 다르다면 문제가 있는 발성이므로 따라해서는 안됩니다
27일 전 작성 됨
Q.
작곡가들은 작곡을 하면서 어떤 느낌과 연상을 가지고 며칠만에 한곡을 만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제가 잘 알고 있는 작곡가는 하루에도 몇곡씩을 만들어 냅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떠오르는 악상을 휘파람이나 피아노 연주를 통해 실연을 해보고 악보에 옮긴다고 합니다 그분은 하루종일 도서관에 파묻혀서 떠오르는 멜로디를 오선지에 옮기고 집으로 돌아와 직접 연주를 해보고 좋은것을 골라 연주자에게 악보를 주면 연주자가 직접 연주를하고 의논하여 세상에 내어 놓는다고 하는데 작곡을 위해서는 화성학을 알아야 하며 악전을 통해 음악의 전반적인 부분을 알아야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수가 있다고 합니다
27일 전 작성 됨
Q.
노래를 부를때 목소리 웨이브를 주면서 크게 부르려면 평상시에 어떻게 연습을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소리가 전달되기 위해서는 모음을 자음보다 길게 발음을 해야합니다 우리나라의 가수들이나 성악가들의 노래 가사를 제대로 알아들을수 없는 이유는 첫째로 모음의 길이가 짧고 모음이나 자음을 만드는곳이 입술이 아니라 목구멍이어야 합니다 이태리나 영어 그리고 독일어등은 모든 소리가 목구멍에서 만들어지는것이지 입술에서 만들어 지는것이 아닙니다 때문에 목소리의 웨이브도 입술이 아닌 목구멍에서 즉 성대에서 만들어져야만 합니다 이러한 발성을 위해서는 이러한 사실을 제대로 알고 가르치는 좋은 발성 선생님을 만나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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