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윤성 전문가입니다.
양육·훈육
Q. 평소 성향이 활발하고 긍정적이며 말이 많은 아들은 사춘기가 어떤식으로 찾아 오는가요?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사춘기는 어른이 느끼기에 올 수도 있고 안올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춘기라서 행동이 어떻게 변할지는 누구도 알수없죠 단지 부모님이 느끼시기에 평소보다 많이 다르거나 반항적인 언행 등이 나타나면 사춘기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을것입니다
유아교육
Q. 초6 조카가 의사가 되고 싶어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직 어린친구가 의대를 가고 싶어한다니 진로를 확실히 정했군요 의대는 학업성취도가 중요하니 수학이나 영어학원에서 실시하는 레벨테스트에 우선 응시해 보세요 요즘 왠만한 학원은 레벨별로 반을 구성해서 수업합니다 테스트 후 꾸준히 노력해서 최상위레벨로 우선 가는것이 중요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인거죠
유아교육
Q. 아이 공개수업에는 꼭 가야하는건 아니죠?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공개수업은 꼭 가야하는건 아닙니다. 선생님께서도 누가 오시는지 신경쓰시는것도 아니구요 발표도 골고루 하도록 수업하십니다 수업은 단지 1차시 뿐일걸요. 단지, 아이가 다른 부모님들은 오는데 우리 부모님은 안오셨다고 실망할뿐입니다 회사도 중요하니, 아이에게 차분하게 이해시키시면 될것 같습니다
기타 육아상담
Q. 다문화 가정 아이, 만 1세 남아 발음 지켜보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다문화 가정 중 국내출생을 하고, 부모님 중 한분이 한국사람일 경우, 또 한국말을 중점적으로 배우게 노력할경우 특별히 발음이나 언어학습에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부모님 두분의 언어를 모두 학습하는데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그점에는 신중해야합니다
유아교육
Q. 또래보다 말이 너무 늦은 아이,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언어치료는 빠르면 빠를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병원, 발달센터 등에 문의 후 방문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학교 담임교사에게도 전화해서 아이의 상황을 여쭤보세요
유아교육
Q. 싫어싫어 만 하는 그런시기가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의 나이가 어떻게 될까요? 시기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계속적인 부정적인 대답은 흔치 않은 일입니다 전문 상담사 또는 의사와 상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유아교육
Q. 잘못된 친구들과 어울리고 있는 아이,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우선 6학년이면 또래관계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어울리지 말라고 해도 쉽지 않고 어울리는 친구가 나쁜행동을 하는것을 알면서도 소외되기 싫어서 어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학교에 가면 자연스럽게 멀어지겠지만, 그 전까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문제행동을 하지 않도록 신신당부 해주시면서 다른 친구들과도 어울릴수 있도록 계속 조언과 관심을 보여주세요
유아교육
Q.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소통이 어려운 아이, 소통 기술을 향상 시키려면?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는 아직 친구들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시기입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싸우기도 하고 금새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지요 학교생활에 적응해서 2학년이 되면 친한친구도 생기고 친구들과도 잘 소통하며 생활하게 됩니다 가능한 많이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이야기 할수 있는 시간을 늘리면 자연스럽게 좋아질 것입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아이가 포켓몬스터 만화와 카드에 빠져있네요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이 포켓몬 좋아하는건 매우 당연한 상황입니다. 아이의 시기에 따라 초등학교 중학년까지(경우에 따라 고학년까지) 많이들 좋아합니다 너무 그것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즐기는 정도로 좋아하도록 함께해 주세요
양육·훈육
Q. 아이들이 싸울 때는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 싸우면서 크다는 이야기처럼 가족이니까 더 많이 자기주장을 하고 이기적이 되기도 합니다. 너무 많이 간섭한다고 싸우지 않는것도 아니고 모른척하는것도 방법이 아닙니다. 편들지 말고 옳고 그름만 확실히 알려주신다면 머지않아 서로 챙겨주며 잘지낼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