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모 삼촌들 해외 유학,취업 조언좀해주세요내년에 수능보는 현역입니다. 현재 과학중점고등학교 재학중에있고 진로는 생명공학쪽입니다. 여타 남들과 다르지않게 요즘 최대 고민거리는 대학입시인데 현재 경북대학교 갈정도의 성적입니다. 그런데 찾아보니 송도 국제캠퍼스라는 곳이 미국대학교 4곳이 모여있는데 한국캠퍼스에서 2년, 미국 본교에서2년 생활후 졸업하는 시스템이라구요. 분교가 아니라 확장캠퍼스라서 졸업장은 당연히 미국 본교하고 똑같구요. 사실 예전부터 유학생각을 하고있던터라 더 그쪽으로 마음이 가는거갔습니다. 부모님 두분다 아직 젊으셔서 정년까지 20년정도,외동이라 지원은 충분히 받을수있을거같은데.. 문제는 제가 정말 하고싶은길이 없습니다(사실 여행유튜버가 하고싶긴한데 꿈은 꿈이니까..ㅎ). 솔직하게 말해서 문과 돈 못다는소리 듣고 고등학교 올라와서 이공계로 틀었지만 제가 정말 간절히 하고싶은 마음이있는게 아니라 만약 유학을 선택했을시에 배네핏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그냥 현재 성적맞는대학교 가서 졸업하고 적당한데 취업하고..흔히 말하는 남들과 비슷한 무난한 코스를 밟으면 저는 인생이 너무 무료할거같아요..웃기게 들리실지도 있지만 저는 남들과 다르게 월등하게 잘살고싶어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일깨워주시기도 했구요.사실 부보님 두분다 금융쪽이라서 수입도 괜찮으셔서 그쪽도 생각해봤지만 음..부보님 보니 별로 가고싶진 않네요.. 근데 또 한편으론 해외나가서 생활하다보면 시야도 넓어지면서 현재로써 하고싶은거 없는 저에겐 차선책일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모 삼촌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현재 취업시장도 궁금합니다..한국..진짜 가망 없나요?정말 진짜 현실 사회분위기를 알고싶습니다. 부모님이 금융쪽에 있는지라 어릴때부터 경재관념,독립심은 뭐 남들보다 월등한거같고 제가 체질적으로도 혼자있는거 좋아하고새로운거 받아드리는걸 좋아해서 딱 유학체질이긴한데ㅋㅋㅋㅋ만약 이 글을 보시는 분이 18살시점으로 돌아가 저같은 상황이면 어떤선택을 할거같나요?그냥 쓰다보니 너무 두서없게 쓰였네요..나만 ㅈ될수없지 이런 생각하지 마시고 만약 제가 조카라면 어떤걸 더 추천할지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