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혼잣말로 욕을 해요…상사 욕을.. 혓바닥에 걸레 물었어요요즘 혼잣말이 늘어서 고민이에요 단순한 혼잣말이면 괜찮은데 욕만 해요 동생이 말좀 예쁘게 하래요 혼잣말이라고 했더니 혼잣말도 예쁘게 하래요 근데 못하겠어요 아무래도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봐요나이는 많고 경력도 있는데 그만큼 일을 해내지 못하는거 같아서 옆에서 보고있자니 답답합니다. 저도 그렇게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속이 터져요 옛날에는 일을 잘했대요. 애를 낳고 뇌가 빠졌다고 하는데 그러면 아직까지 일을 잘 하시는 어머니들은….. 또 본인은 힘이 없대요 어쩌라고요 아 죄송죄송 갑자기 화가나서 본인은 힘이 없다고 하는데 악력은 또 쎄요 생각해보면 애를 어케 낳아나 싶기도 해요 그녀가 말하는거 들어보면 애 낳다가 죽지 않은 것이 감사할 뿐이요 극단적으로 말하자면요 제가 요즘 사회를 보는 눈도 달라졌다니깐요 이러면서 혼잣말을 엄청 하는데 제가 돌려서 말도 해보고 직접 말도 해봤는데 아시죠 이런 사람들은 또 눈치가 드럽게 없어요 아 죄송해요 갑자기 또 욱해서 욕할뻔 햌ㅅ어요 이런 저 어쩌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