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요로결석인지 근육통인지 궁금합니다.안녕하세요, 저는 33세 남성이고, 현재 네덜란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한달 쯤 전,(8월 12일) 새벽에 갑자기 사타구니쪽에서 통증이 느껴져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토를 할 정도로 통증이 너무 심해 진통제 링거를 맞으며 병원에 몇 시간 정도 입원했습니다.이런 저런 검사를 진행한 후, 방광 부근에서 2mm 정도의 요로결석이 확인됐고, 요로결석 진단을 받고 결석의 크기를 줄여주는 약과 진통제를 처방받았습니다. (항생제 X)처음에는 사타구니 쪽에서 통증이 시작됐으나, 등허리쪽, 아랫배 쪽으로 통증이 이동하고 있고, 현재는 콩팥 위치, 즉 등허리쪽에서 통증이 간간히 느껴지는 상태입니다. 통증이 계속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통증이 없는 시기와 약을 복용해야 할 만큼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시기가 번갈아 나타납니다. 이후 정밀 검사를 위해 비뇨기과를 방문했으나 이번에는 결석이 발견되지 않아, 현재는 별도의 약을 복용하지 않고 증상이 호전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의료진은 통증이 2~3주 더 지속될 수 있다고 했으며, 그 기간을 넘겨서도 통증이 계속되면 다시 병원을 방문하라고 안내했습니다. 통증이 있을 때는 파라세타몰(아세트아미노펜)만 복용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하지만 첫 진료 후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통증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담당 비뇨기과 전문의로부터 더 이상 해줄 수 있는 조치가 없다는 말을 듣고 오늘 다시 주치의(GP)를 찾았습니다. 주치의는 현재로서는 근육 긴장으로 인한 통증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으며, 정밀 검사를 원한다면 본국에서 검사를 받고 네덜란드에서는 물리치료를 시작하는 편이 좋겠다고 조언했습니다.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비뇨기과를 다시 가는 게 좋을까요?약은 계속 먹어야 할까요? 일반적으로 요로결석으로 인한 통증이 이렇게 오래 지속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