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퉁퉁 붓는 다리 부기를 빼려고 별의별 것을 다하지만, 안 빠져서 너무 아픈데 어찌해야 할까요?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20년 넘게 약을 복용하며 지내는, 40대 중반의 엄마입니다.어린 두 자녀를 키우느라 잠을 제대로 못자는데다, 직업은 사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보니...본의 아니게 서있는 시간이 많은데요.그래서인지, 다리 부기가 무척 심합니다.아침에만 30분 정도(?) 멀쩡합니다.정오 정도만 돼도 주변인들이 보면 깜짝 놀랄만큼 심하게 퉁퉁 붓기 시작하지요. 감이 잘 안 잡히실까봐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아침과 밤에 재는 종아리 둘레가 3Cm정도 되고, 부기 때문에 다리를 구부리려 할 때 무릎이 완전히 접히지 않고 무릎이 접히는 순간에 통증까지 느낄 정도이지요.다리 부기 증세는 13년 전쯤 시작됐고, 해가 갈수록 그 시간대가 늘어나네요.부종이 심한 다리...어찌하면 부기를 가라앉힐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