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병원 불친절 응대. (제가 예민한 걸까요...)사연이 긴데 소독도 대충해주고 위생&낙상 위험 경각심 X, 전달도 제대로 안되고(예약 변경 및 예약 협의 등) 자신의 업무가 아니면 아예 손 놓고 환자 존중 안하는 게 티가 난다고 느끼는 건 제가 예민한 걸까요...-소독 대충 : 얘기를 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봉합 부위만 봐줌.-위생&낙상 위험 경각심 X위생 경각심 X : 포셉으로 트레이에 거즈랑 스왑 옮기는 건 오염되지 않기 위함인데 소독 끝나고 보니 의료 박스 위에 밴드같은 게 있어서 그걸 긁듯 통에 넣는 점.낙상 위험 경각심 X : 스트레쳐카에 누워 있는데 사이드레일 안 올리고 카를 뺀 것.-전달 X : 예약 변경 - 10시 30분에서 11시로 변경했으나 접수할 때보니 변경되지 않았음. (외래 데스크 직원한테 카톡으로 예약 변경한 거 보여줘도 경청하지 않고 그냥 알았다- 는 식으로 넘김.) / 예약 협의 - 의사선생님께서 금요일에 소견서를 같이 쓰자고 얘기를 하셔서 어쩔 수 없이 금요일 예약을 해야 하는데 일이 15시에 끝나는데 14시 밖에 안된다고 하심. 대기시간 1시간 정도 소요될 수 있다고 하셔도 편도 대중교통 1시간 30분, 택시 평균 40분이라 어쩌지 하던 와중 16시 전까지는 와달라고 하셨고 택시타고 허둥지둥 접수했으나 하는 말이 "14시 예약인데 지금 오셨어요-?". 예약할 때 15시에 일 끝나서 16시 전까지는 와달라고 하셨고 택시타고 오는데도 길 막혀서 조금 늦은 거라고 설명했으나 '누가 그랬냐고' 그러심. ㅎㅎ... 대기 중인데 다시 부르길래 겸사겸사 가서 "혹시 전달이 안 됐나요?"라고 물어보니 "전달?" 이러심... 상황설명했습니다... (("따로 전달받은 건 없고... ..~.~.~.~" 사과는 없었습니다. 문제를 모르시더라고요.-자신의 업무가 아니면 아예 손 놓는 점 : 산재 담당 직원이 있는 건 알겠으나, 큰 병원인 만큼 산재 대행 신청하는 환자분들도 많다고 하셨습니다. 이미 사전에 인지하고 이해했고요. 근데 원무과에 요양급여신청서 타이핑으로 쳐서 와도 되는지도 답변 못하고 의사선생님께서 "바로는 안되고 금요일에 소견서 같이 쓰자"고 하셨으면서 (저는 환자가 산재 승인받을 수 있게 더 섬세하게 봐주시는구나 싶었습니다..) 처치 후에 소견서랑 초진기록서 알바하다 다쳤다는 말이 빠져있는데 불이익은 없을지 물어도 그냥 제출하면 된다 이렇게만... 외래 데스크 직원한테 소견서는 같이 쓰자고 하셨는데 단독으로 하시는 거죠?라고 여쭤봤더니 그렇대요.. 그래서 여기는 통보도 없고 그냥 마음대로 진행하구나... (존중x) 그러다 오면서 이제서야 들어가서 같이 쓰겠냐는 여부를 물어보셨습니다... (순서가...참..) // (비하인드-결국 원장실 들어갔는데 제출용도도 헷갈려 하시고... 결과적으로 '산재 담당 직원'과 얘기하라는 걸 저렇게 표현하신 거더라고요...)-존중x : 첫날(사고발생일) (전화로 외래 예약하려다 예약은 카톡으로 하라고 하심. 그래서 양식 다 작성해서 보냈는데 응급실만 운영 중이라고 하시기만 하셔서 혹시 몰라 양식 다시 작성해서 보냈으나 현장 접수하면 된다고 하심. 손 다쳤는데... 거리도 멀어서 혼자라서 겁났는데...) 원무과 직원은 개인정보인 가족 중에 000님 있냐고 공개적으로 물어보고, 응급실 처치해주는 사람한테 물 닿으면 안되는지 물어봤다가(이미 설거지 업무 중 발생한 상황이라 물이 닿았던 상황이고 오른손잡이인데 오른쪽이 다쳐서 여쭤봄)"당연히 닿으면 안되죠.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라고 하셨습니다.사실 더 많은데 오른손을 다친 거라... 손에 힘이 계속 빠져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객관적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