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남편이 여자들이랑 술을 마셨습니다~~남편이 밴드모임에 나가더라고요~ 저는 전혀 몰랐죠. 그러더가 저녁에 선배가 부른다며 나가야 한다고 나갔는데 2시감 뒤쯤인가 전화가ㅡ왔어요. 길에서 남편이 자고 있다고요. 그래서 갔더니.왠 여자 가방을 들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가방 머냐고 했더니 술이 취해서 아무 대답도 못해서 그 다음날 물었더니 선배 아는 여자 가방이다~ 이러길래 꼬치 꼬치 물었더니 밴드 모임을 나가고 있었는데 여자 2명이 술을 마시러 나오라고 해서 나갔다~ 그러더라고요~ 가방은 머냐 했더니 모르고 들고 나왔다 하다가 횡설 수설해서~ 자꾸 거짓말을 하더러규요. 알고보니 그 여자가 집에 갈려고 하니 자기가 가방을 들어주겠다 하고 여자는 가방을 달라고 하니 안 주니 그냥 그러고 헤어지고는 길 바닥에서 술이 취해 자고 있었던거죠~ 결혼한 여자분들~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됩니까? 바람이 아니라 실수랍니다~ 시어머니.시아버지.태도도 아주 당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