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피해자 입장& 해결책. 조언 좀 부탁드리고 싶어요.혹시 지나가시다가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리고 싶어요.요즘 스스로의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여러 가지를 깨닫게 되었어요.저는 사랑받지 못할까 봐 두려워서, 무의식적으로 스스로를 ‘피해자 입장’에 두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과하게 기대하고, 그 기대가 충족되지 않으면 혼자 상처받곤 했습니다.그리고, 예전에는 부모님이나 주변 친구들 중에서 제 정신적인 부분을 함께 챙겨주거나 지지해주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누군가가 제 삶에 가까이 다가오고 친해지면 그 사람을 놓칠까 봐 집착하거나 통제하려는 마음이 생기기도 했어요.또, 누가 저를 무시하거나 말할 때 끼어들거나, 일부러 도발하는 상황(발표나 이야기 중에 ‘윗사람인 척’ 하며 깎아내리는 행동 등)이 생기면,“왜 저럴까?” 하고 제 탓을 하다가 감정이 확 올라오는데…아직 그런 감정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그리고 저는 사람들과 깊게 친해지는 방식도 아직 많이 서툰 것 같습니다.정말 솔직하게 적어봤고,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조언을 나눠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릴게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