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초전도체와 완전도체 공부하는데 궁금한게 생겨가지구요BCS 이론에서는 결국 전자들의 다체 상관 상태를 다루는 건데 왜 초전도체를 기술할 때는 복잡한 many-body wavefunction 대신 하나의 거시적 위상 자유도를 가진 질서변수만으로도 장거리 전자기 응답과 마이스너 효과까지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건가요? 특히 미시적으로는 입자수 보존과 개별 전자 자유도가 여전히 존재하는데, 어떻게 위상 강성이라는 집단적 성질이 독립적인 물리량처럼 emergent 하게 나타나는 건지 궁금합니다.그리고 초전도 위상 강성은 구체적으로 어떤 microscopic pairing correlation 과 집단적 응답으로부터 출현하는지, 왜 이러한 위상 강성은 정상 금속이나 완전도체에서는 나타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