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파트 매매 후 전기 문제 관련 질문합니다.안녕하세요?2025년 6월 30일에 소유하던 아파트(1990년 12월 준공됨)를 매도했는데어제(7월 25일) 매수인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거주 중, 전기기기의 오작동으로 세대 내 각 콘세트의 전기 접지 상태를 확인하던 중접지선이 없거나 결선 되어 있지 않은 상태를 발견하였습니다.'' 2025년 7월 25일 관리사무소측 확인 결과, 계량기함까지는 접지가 정상적으로 처리되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이렇게 문자를 보내며 접지선 같은 전기관련은 중대하자이기 때문에저한테 시정조치를 해달라고 하더군요.관리사무소에도 전화해서 어떤 상황이냐고 물어봤더니세대 외부 계량기함까지는 접지선이 설치되어 있는 게 맞기 때문에나머지는 세대 문제이고, 그런 것까지 관리사무소에서 해주진 않는다고 하시더군요.저의 입장은 이랬습니다.1. 저도 신혼집으로 매수해서 2018년 1월부터 2022년 5월 30일까지 살 때도 몰랐고,리모델링은 벽지랑 장판만 했고 전기는 건들지도 않았다.그 뒤에 2022년 5월 3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세입자가 살 때도 아무 말도 없었다.2. 속이고 매도한 것도 아니고, 계약서 특양사항 1번에 분명 현 시설 상태에서의 매매 계약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4번에 '현시설물 상태의 계약이나 계약시에 매도인이 고지하지 않은 부분에 하자가 있을 경우, 하자담보책임과는 별개로 매도인은 이를 수리해주기로 한다' 라고 되어 있지만 의도적 은폐가 아니고, 이런 부분은 일반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기술적 사항이다.3. 분명 매수자분들이 몇 번이나 방문해서 집을 둘러봤고, 기존 세입자가 이사 간 이후에 공실 상태에서도 확인을 한 부분이다.감정싸움을 원치 않아 일단 그 아파트 주변에 있는 리모델링 인테리어 사장님께 상황 설명을 하며방문해 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7월 26일(토)에 방문 후 연락왔는데 단순히 접지선만 연결하면 되는 게 아니라고 하시며 전기공사업체한테 맡겨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전문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