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단순 실수로 인해서 신체 민감 부위를 터치하였는데 성희롱 관련 질문학교에서 같이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뭐 욕은 당연하고 패드립에 이 친구는 뭐 성희롱성 메신져도 항상 패시브적으로 썼었죠 그래서 당연히 친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험이 끝나고 옆에 앉아있길래 너무 반갑기도 하고 시험 다 치고 나가는 찰나에 격려차 어깨를 툭 치고 나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동하는 공간이 협소하기도 하였고 이동하는 순간이라 팔을 잘못 뻗게 되어서 그 친구의 가슴에 손이 닿은 것 같습니다. 물론 남자였고 당시엔 몰랐지만 그 친구의 표정을 보니 너무 좋지 않아서 사과를 즉시 그 자리에서 했고요 이건 담당하시던 교수님 또한 목격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나 때문에 너무 역겹고 수치스러워서 구토를 했고 시험도 망쳤다면서 사과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과를 1차로 그 자리에서 하고 카톡으로도 2차로 하고 3차로 또 전화가 와서 미안하다고도 했습니다. 또 연이어서 전화가 와서 17분 가량 통화를 하였는데 가슴 만진 거 사과를 해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불쾌했나보다 하도 계속 미안하다 미안하다 했는데 이 친구가 계속 유도심문 하는 것처럼 왜 그랬는 지 물어 보더라고 당연히 일부러 시험을 방해할려고 한 게 아니라 실수로 그랬다니까 계속 다시 묻더라고요. 그 후에 알게되었는데 교수님에게 메일도 넣어서 얘 때문에 시험 추가시간을 달라ㅏ고 하였는데 그 때 교수님은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친구가 학교인권위라던가 학교 행정실로 가겠다고 하는 순간입니다. 그리고 계속 정확히 사건을 키울려는 건지 14시 이런식으로 구체화 하고 있는 듯 한데 녹취록에서는 저가 너무 당황스럽기도하고 상대가 화난 상태라 그냥 무작정 미안하다고만 했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이렇게 되어 저가 성추행을 했다고 인정을 하는 꼴이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 이 친구는 주변 지인 들에게 들어보니 가족 일도 있기도 하고 그 날 아침까지도 속이 안 좋았다고 했습니다. 저 때문으로 몰아가고 싶은 거 같은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