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42개월 아기 머리 묶기, 머리 고정 등에 집착 행동안녕하세요 42개월 남아를 키우고 있습니다아이가 워낙 발달이 빠른 편이라 언어나 인지같은 경우는 5~6살 수준을 보이구요(혼자서 자기가 꾼 꿈이나 동화책의 내용을 차례차례 몇 문장으로 1분 이상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과거에 이유식을 시작하거나 우유를 끊거나, 쪽쪽이를 끊거나 배변훈련을 하는 등에 있어다른 아이들보다 빨랐고 바로 한큐에 클리어했을 정도로 문제가 없었습니다그러다 2~3살때부터 여자옷이나 드레스, 장난감에 관심을 많이 보였는데요36개월 정도쯤 남편이 강하게 제지를 해서 여성적인 것은 물론 머리묶기를 못하게 했었는데그게 트리거가 되었는지 40개월때 폭발해서 계속 머리 묶는것에 집착을 하더라구요아침에 일어나서 2~30번 반복할정도로 계속 머리를 묶어달라고 하고 원하는 모양으로 될때까지 수없이 반복합니다그래서 남편과 잘 얘기를 해서 머리를 묶거나 여성적인 것을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프리하게 풀어주게 되었는데요(치마를 같이 가서 직접 사고, 치마도 입고다님; 핀도 사주고 머리묶는것도 지지해줌)다른 건 많이 괜찮아졌는데여성적인 물품(티니핑 옷 등) 장난감에 관심을 갖는것은 똑같그리고 머리묶어 달라고 하는건 하루에 한두번으로 바뀌었어요그런데 머리를 묶었을 때 다시 묶어달라고 요청하거나머리를 만지거나 신경쓰느라 계속 손을 머리위로 가져가고 끈을 잡아댕기는 행동을 수없이 반복합니다키즈카페나 놀이터에서 놀때도 그래요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