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중소기업인데 급여가지고 장난질 칩니다.중소 기업이고 일 특성상 야외작업을 주로 합니다.오 며칠 엄청 뜨겁고 더운날 (대강 8월 4~6) 진짜 그늘 하나 없는 땡볕에서 일을 했고 거기다 차 두대 가져갔는데 한 차는 멀쩡한 차 였고 하나는 에어컨이 고장난 차였습니다. 당연 멀쩡한 차는 부장급 들이 타고 있었고 에어컨이 고장난 차는 저랑 일개 사원들이었죠 뜨거운바람만 나오고 밖에 햇빛은 너무 뜨거워서 따갑고 숨쉬기도 힘들고 땀은 계속 나고 집에 오면 일어나지도 못할정도로 쓰러지고 아침일찍 또 출근하고 반복 했습니다. 진짜 얼음물 500ml짜리 3페트를 먹어도 먹어도 갈증이 계속 나더라고요 주말에는 집밖에 나가지도 않고 (잠깐 담배사러 해떨어진 밤에 나가는거 빼곤) 잠만 잤고요. 일요일에도 저녁 6시쯤 또 잤는데 월요일에는 아예 기절해서 일어나지도 못해서 결국 무단 결근을 해버렸습니다. 뒤늦게 정신차리고 연락드렸고 그동안 몸상태랑 너무 달라서 조금만 시간을 달라고 일주일정도만 정비 마치고 오겠다 병원 입원을 하던 어떻게 하던 말씀 드렸습니다. 읽씹하더라고요?그러다 월요일 새벽 증상이 너무 심해져(온몸 전신이 저리고(심지어 성기,고환 까지) 온몸이 뻐근하고 무기력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고 특전사때 훈련 받을때도 쥐난적 없는데 처음으로 일요일 저녁에 오른쪽 종아리에 쥐가 나더니 그 통증이 쥐가 풀렸는데도 계속 있어서 절뚝거릴정도 였습니다. 가슴도 계속 두근거리고.)이래서 증상을 ai한테 물어봤더니 응급실 가야한다고 심할경우 횡문근융해증일수도 있다고 (아침 첫소변이 갈색이었음) 그래서 응급실 가서 진료 받고 검사하고 수액 맞고 의사가 구두로 설명 하시기에는 야외 땡볕에서 자주 작업을 하다보니까 잦은 탈수 반복으로 전해질 부족으로 물 아무리 먹어도 갈증나고 몸이 한계에 도달하면서 근육 경련+뒤틀리고 있던거라고 설사까지 하고 약 처방 받고 영수증도 받아서 사진 찍어놓고 했습니다. 그것도 팀장님한테 연락해서 이러이러한 상황이라 거짓말,꾀병이 아니었다. 설명도 잘했는데 오늘 아침에 또 읽씹을 했습니다. 오늘 월급날이라 계속 기다리는데 돈이 자꾸 안들어오는겁니다. 그래서 계속 기다리는데 퇴근이 6시라 6시 지나서 부장님과 팀원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월급 들어왔냐고. 근데 다 들어왔다고 하는데 저만 안들어온거였더라고요. 그래서 좀더 기다려보자 하다가 7시반쯤에도 안들어왔길래 팀장(이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안받더라고요?그리고 2분뒤 카톡이 와서는 바빠서 전화 어렵습니다. 이렇게 오고 그뒤에 바로 엄청 장문으로 저로 인해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돈도 다 못주겠다. 연봉 3500으로 계약 했는데 세전 2,930,417원 근데 여기서 쪼개서 부득이하게 주말근무가 생길수 있는데 연 18일 정도는 해줘야 한다라는 문구가 들어있고 이게 29만원정도 됐는데 6월달에 결혼식이 있어서 주말근무를 못갔고 일년 안에만 18번 채우면 되겠지 했는데 그걸 빼고 줘서 그게 어떻게 연봉이냐 세전 급여를 12개월로 곱한게 연봉 아니냐고 따지니깐 이틀뒤에 정말 한마디 말없이 통장에 24만원 들어와있었습니다. 근데 이제 와서 그걸 토해내랍니다. 그리고 7월달에는 회사 자체에 주말일이 없어 전 직원 다 주말 근무 안나갔는데 그것도 제하고 준다고 합니다. 근로계약서상 연봉, 신고해놓은 연봉만 3500 이고 실제 는 훨씬 못받는거죠. 그래놓고 아프던 뭐던 쉬는거 다 무급이고 복귀일이나 말해놓고 복귀해서 계약서 다시 쓰자고 합니다. 대충 내용 보니깐 원래 시급 11000원 이었던거 10,752원 기본급 2,236,416원으로 줄여놨네요ㅋㅋ9to6도 아니고 줄어들어서 8시10분to6인데 다른 회사보다 근무 시간은 길고 이거 사인하면 급여준다고 그래서 제가 근로법 따지면서 근로계약서상 매달 11일이 급여일이고 오늘 내로 보내라고 하니 읽고서 한두시간 뒤에 그냥 복귀하지 말고 협상퇴사 하자 14일까지 답장 주면 세전 2,022,742원을 보내주겠다. 14일까지 답장 없으면 일단은 2,695,367원(세전) 보내주겠다고 연락이 왔네요. 원래 계약상 월급은 세후 260정도가 맞는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