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저의 채권을 지인이 받아놓고 돌려주지 않아요. 횡령죄로 고소할 수 있나요?10여년전 본인은 당시 남자친구에게 300만원을 빌려주었고 몇년이 지나도 받지 못했습니다.그러다가 당시 남자친구의 지인A에게 사정을 털어 놓으며 , 어딨는지 알아봐달라고 돈 받아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그렇게 얘기나누고 부탁한지도 오랜시간이 지나서 잊고있었는데올해 2월에 지인A가 100만원을 당시 남자친구에게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100만원은 지인A의 친아들의 계좌로 송금을 받았습니다.저는 8월에 이 사실을 알게되었고, 지인에게 연락해서 100만원을 돌려달라고 말했지만 준다고 계속 미루기에 9월 27일 까지 돌려주겠다는 통화를 하고 기다렸습니다. 9월 27일에 카톡으로 오늘 보내주시는 날이라고 보냈는데 하루가 지나도 아직 읽지도 않습니다. 횡령죄로 고소할 수 있을까요?전남자친구가 지인A의 아들계좌로 이체한 내역이랑, 돈을 지인A가 받았다는 내용, 저에게 이체해주겠다는 내용의 통화는 녹음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