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묶여있는 개한테 개물림 사고 후 소액심판청구 문의주인이 있고 묶여있는 꽤 큰 개에게 간식을 주다가 개가 물어 팔목 살잠이 꽤 크게 뜯어져 119 불러 응급처치 후 현재 정형외과 입원한 상태입니다.상가에 입점한 가게에서 키우는 개이고 상가는 건물의 앞부분, 개는 상가 뒷부분에 있어 주인이 지켜보는 곳은 아니며 해당 뒷부분은 일반적인 도보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드나드는 지름길 같은 곳으로 해당 길쪽에 개가 묶여있고 개집이 있습니다.꽤 큰 중형견 이상의 사이즈임에도 개조심/주의 등의 문구는 없었고(개도 꼬질꼬질해서 관리가 잘된 상태는 아닙니다) 개한테 접근은 쉬운 상황이었고, 현재 예상 비용은 치료/입원비 200~300만, 출근하지 못하여 발생한 연차 비용 약 50만, 피부 재생 등에 필요한 성형비 및 정신적 위자료(이건 또 별개로 정신과를 가야하는 것 같지만) 등 수 백만원 정도를 견주 일배책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하여 견주에게 제안했으나 자기부담금이 아깝고 가만히 있는 개에 간식을 주다 물렸으니 본인 책임은 없다는 입장입니다.물론 간식을 준 행위가 어느 정도 과실이 있는건 맞지만 상처가 너무 심해서 민사(소액심판)을 진행해야 할 것 같은데 과실 여부를 따졌을 때 해당 건에 민사를 거는게 맞을지 문의드리며, 법무사 혹은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한지도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