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상급병원 처방전으로 동네 병원에서 약물 지속 처방이 가능한가요?24년 초에 기침이 잦아서 상급병원급 폐센터 방문해서 여러 검사(폐기능검사 포함)를 통해서 알레르기성 천식이라고 진단 받아서 1년 넘게 약을 복용했었습니다. 알레르기는 고양이털 알레르기로 나왔고 현재 집에서 키우고 있습니다.근데 병원이 상급병원이라 예약을 하고 가도 앞에 환자 상담이 지연되거나 해서 예약시간보다 일찍가도 2~30분 대기해야하는게 불편하기도 하고 집과 거리가 있어 꾸준하게 방문하기가 힘들다고 판단됐습니다.그래서 4개월 전에 처방받은 처방전이 있는데 거기에 의료기관명이랑 질병분류기호가 나와있는데 이거 가지고 동네 이비인후과나 내과에 방문해서 설명드리면 약을 지속적으로 처방받을 수 있을까요?제가 처방받은 의약품은 투리온정10mg, 아디팜정10mg, 씨투스정50mg 이렇게 3개입니다.하루에 각 1알씩 총 3알 복용합니다.기침의 원인을 찾았고 약물을 통해서 증상이 100% 가까이 완화되는게 1년 넘게 확인 됐는데 계속해서 상급병원 방문이 의미가 있을까요? 또한 상급병원 폐센터 특성상 기침환자가 너무 많아서 대기할 때 감기나 다른 병이 옮을까 오히려 걱정입니다...제가 기존에 기저질환이 있지도 않았고 아직 20대라 합병증 걱정할 정도로 건강이 안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오히려 방문이 가까운 집 근처 병원에서 진료를 이어가고 혹시나 후에 증상이 나빠지거나하면 상급병원에 방문해서 전문 검사를 받는게 더 나은 상황이라고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말이 많았는데 결론은 질병분류 기호가 나와있는 원외처방전을 가지고 다른 병원에 방문하면 계속해서 비슷한 약물을 처방받을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