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본인이 키오스크로 잘못 주문 해놓고 바꿔달라고 하는 진상 손님이 있어요.바꿔주는게 맞을까요?커피숍 운영 중인데 본인이 키오스크 또는 앱으로 선택 잘못 해놓고 바꿔달라고 하는 손님들이 종종 있어요.예를 들면 아이스 주문 할거였는데 핫을 주문 넣은거죠~ 반대로도 종종 있음...주문대로 만들어서 주니까 "이 더운데 누가 따뜻한걸 먹냐! 따뜻한 음료로 주문들어 왔으면 확인 해야 하는거 아니냐!"여름에 뜨아 드시는 손님들 얼마나 많은데.. 심지어 나도 따뜻한 라떼 먹으면서 일하는 중이었는데... 반대로 아아 주문 했길래 아아 만들어서 주니"이 추운데 누가 이 차가운걸 먹냐! 당연히 잘못 들어온건지 알고 따뜻한걸로 만들어 줘야지!"하시길래 "고객님.. 얼죽아 모르시나요... 오늘 뜨아보다 아아가 더 많이 나갔어요.." 하니 "어느 미친놈인지 면상이나 보자!" 하시는데... 앱으로 주문 하신 고객님이 아아 3잔을 진상고객을 째려보시면서 "그 미친놈 여기 있습니다." 하시면서 가져가셨어요.. 앱으로 주문 넣었는데 잘못 나왔다고 하시길래 주문 들어온거 보여 드렸더니 프린트가 잘못 됬다길래 고객님 앱을 확인 해보시라고 했는데 프린트 된거랑 똑같았어요. 근데도 "아닌데.. 제대로 눌렀는데~ 아닌데~ 난 잘못한거 없는데~" 하면서 앞에서 2분 가량을 서성이면서 안가길래 설겉이 하러 가버리니 가시더라구요..무언으로 바꿔달라고 하는게 너무 티가 났지만 일단 전 모르는척 했어요. 암튼.. 사설이 길었습니다. 고객이 잘못 주문 한상태라면 바꿔주는게 맞을까요 아님 안바꿔주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