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시끌벅적한홍학
- 청소생활Q. 벌레가 나오면 잠도 못자고 일상을 못지내는 제가 이상한가요4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방에서 벌레를 봤습니다 집거미같았어요 문제는 약까지 방에 뿌려보고 청소도하고 거미줄도 정리를 했는데도 어디선가 나타납니다 오늘도 3마리 잡았네요 차라리 제가 벌레를 안무서워하고 덤덤히 넘어갈수있으면 좋을텐데 제가 벌레를 무서워하기도 하고 한마리만 봐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오늘은 머리에 한마리가 붙었던게 너무 충격이여서 침대에 눕지도 못했습니다 뭔가 침대에 누우면 또다시 거미가 제 몸에 붙을거같아서요 그밖에도 더이상 방에서 공부도 못하겠습니다 집중이 안되요 제 머리카락이 날리는것도 거미줄이 날리는거처럼 느껴지고 작은게 움직이는거같다 싶으면 후레시부터 키고 유심히 보게됩니다 그리고 옷장에 옷 꺼내 입기도 무서워 외출을 안하게돼요 벌레 한마리라도 보이면 집 나가고싶고 죽고싶고 갑자기 피로감도 몰려옵니다 이런 정신병같은 기분이 해소되지를 않아요 매일을 벌레 살피고 사느라 맘놓고 방에서 쉰다거나 침대에 누워본지 오래됐어요 이를 어떡하면 좋죠
- 청소생활Q. 방에서 자꾸 거미가 나옵니다, 청소를 해도요방에서 자꾸 거미가 나옵니다 집거미같은데 중요한건 이전에 방청소를 했습니다 정말 바닥도 있는데로 다 닦고 그 과정에서 원래 침대가 있던자리에 있던 거미줄도 보고 없앴습니다 방청소 하면서도 몇마리 잡았고요 그래서 이제는 안나올줄 알았는데 방금 두마리나 잡았습니다 한마리는 제 머리에 달라붙은걸 떨어트려서 죽였습니다 정말 죽고싶습니다 할수있는 방청소는 다했는데도 계속 나오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요 방청소 하면서 가구 배치도 바꾸고 할수있는건 정말 다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에요 딱 한곳 청소 못한 곳이 있는데 옷장입니다 옷장이 붙박이 형탠데 안에 잡동사니도 있고 캐리어도 있고 옷도 있습니다 사실 집거미를 가장 처음에 본 곳이 옷장이기도 했어요 근데 외면하고 살다보니 이번에 거미 폭탄을 맞았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옷장 정리하기가 두렵습니다 안에 몇마리나 있는지도 모르겠고 다 정리하자니 혼자서 못할거같습니다 가족들은 안도와줄겁니다 지금도 제가 물티슈 꺼내는 소리에 엄마가 화나서 소리를 질렀거든요 이런 집에서 뭘 도와주고 뭘 청소를 하겠습니까 ㅋㅋㅋ 어떻게 해야하죠 머리에 붙은건 처음인데 제 몸에 또 붙어있을까봐 걱정됩니다 죽을거같습니다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혼자 청소해봤자 또 나올게 뻔하고 씨발 방에 곰팡이가 많이 펴있는데 이것도 원인이 될까요 벽지를 뚫고 곰팡이들이 많이 났습니다 곰팡이가 너무 나서 구멍이 뚤린 쪽도 있고요 뭘 바꿔야하는지 제가 바꿀수는 있는지(참고로 저는 학생입니다 올해 수능봅니다)
- 청소생활Q. 방에 며칠째 거미가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한 일주일전에 3일~4일동안 거의 매일 자고일어나면 베개옆에 거미가 있고 천장에도 하나 돌아다니던걸 잡았고요 그래서 얼마 안지나서 방청소를 했는데 그날 방에서 거미만 4마리를 잡았습니다 방청소 하면서 약도 뿌리고 가구 배치도 바꿨습니다 이쯤되면 더이상 안나오겠지 싶어서 안심했는데 방금 또 베개 근처에 있는걸 보고 잡았네요 이거 뭔가요 도대체 어디서 유입된건지 아니면 이미 알을 깐건지.. 작년에는 한두마리 정도 보였긴한데 보일때마다 잡아죽였습니다 이렇게 단기간, 많이 보이는건 처음이고요 방 구조상 붙박이 장이 하나 있고 창문이 살짝 뒤틀려있습니다 틈도 많고요 둘중에 하나인거같은데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두면 정신병 올거같아서 조만간 정리하려고 하는데 어떡하죠 어느쪽을 먼저 정리하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원래 가정집에서 이렇게 거미가 자주 나오나요? 집거미같은데 제가 유난을 떠는건지 다른 가족들은 신경도 안씁니다 오히려 저보고 예민하다고 하는정도 제발 어떻게해야할지, 보통 가정집에 이정도는 나오는지, 이렇게 크게 스트레스 받아하는 제가 예민한건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