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대변 상태가 이상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지방변 관련)안녕하세요 27세 남성입니다.최근 1년 사이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몸에 이상이 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들으면서 건강에 부쩍 관심이 많아지고 걱정을 많이 하고있습니다.25년 8월 오른쪽 상복부(명치 높이에서 오른쪽 갈비벼 끝나는 지점) 불편함(통증X)이 있어서 내과를 방문했습니다. 당시 혈액검사와 복부 초음파 검사를 했습니다. 혈액검사에서는 황달 수치, 총 빌리루빈이 3.3이 나오고 다른 수치는 정상이었습니다. 복부 초음파에서는 간, 담도, 췌장, 비장, 신장이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그렇게 통증 완화 소염제? 정도만 처방받고 끝났었습니다.그리고 시간이 흐르다가 상복부 불편함에서 찌르는 통증으로 변했습니다. 비주기적으로 따끔! 하는 증상이었고 명치쪽 복부 팽만감과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서 복부 팽만감이 나타나고 얼마안지나서 바로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25년 12월에 다시 내과에 방문했습니다. 그때는 혈액검사와 위내시경을 했습니다. 혈액검사는 황달 수치, 총 빌리루빈이 1.5가 나왔고 HDL이 정상보다 높고 총 콜레스테롤이 정상보다 높으며 나머지는 정상이었습니다. 위 내시경에서는 용종과 작은 염증이 발견되었습니다. 식도 시작 부분에서 1개, 식도와 위가 만나는 부분에서 1개, 위에서 작은 염증이 발견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소견에 따라 짜먹는 거드액을 포함한 위장약을 처방받아서 지냈습니다. 약을 복용하던 초기에 확실히 복부 팽만감이 빠르게 사라졌고 찌르는 듯한 통증도 줄었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다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불안함 마음에 다른 내과를 다시 방문했고 그 곳에서는 증상만 구두로 말하고 별다른 조치없이 케이캡 정을 처방받고 나왔습니다. 케이캡 정을 복용하던 초기에는 효과가 있는건가? 싶었는데 현재 찌르는듯한 상복부 통증은 많이 사라진 편입니다.하지만 대변이 불안한 상태입니다. 제가 불안하게 느끼는 점은 대변을 보고 변기의 물 표면에 기름기같은게 눈에 보인다는 것입니다. 또한 물을 한번 내렸을때에는 대변의 일부가 변기에 붙어서 한번에 깨끗하게 내려가지 않고 2번 내려야지 깨끗해집니다. 현재 복통은 없으나 이러한 현상때문에 췌장관련 질환과 연관되어 있을까 많이 무섭습니다.대변의 사진은 1번, 2번이 가장 최근인 1월 18일자이고 뒷번호로 갈수록 과거의 사진입니다.가장 최근의 대변은 1번처럼 처음에는 뜨다가 2번처럼 나중에 가라앉은 모습이었습니다.현재 취업준비중으로 25년 한해동안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에 대한 보상심리로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먹은 것이 일상생활의 특이사항입니다.병원을 가도 저의 현상이 바로 해결되지 않고 불안함이 사라지지 않아 이렇게나마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사진으로 못찍은 대변도 있는데 그때 설사 비슷하게 나오고 냄새가 찌르는 듯하게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이 사진들 이전의 대변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2~3일만에 냄새가 정상으로 돌아왔던 것 같습니다. 현재는 심한 대변 냄새가 안난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