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장모님 산소 가기싫어하는 남편 제가 많은걸 바라는 걸까요?결혼하고도 명절 기일 다 산소를 몇년 동안 갔었어요이젠 산소를 가고싶진않다고 합니다저때문에 어쩔수 없이 가는거라합니다장모님을 본적이 없어서 정은 없겠지만그래도 도리라고 생각하고 마음에 우러나서 본인이 가자고 하길 전 바랬는데자긴 그런거 없데요 산사람한테 잘해야지무덤앞에서 절하고 이런거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네요시댁도 명절에만 갑니다그것도 가기싫다고 하는 사람이긴해요시아버지 산소도 본인이 가고 싶을때 가는 스타일이지 잘안가요그래서 여태 가자고 말한번 안하고 있었는데장모님한테도 가야하는데 본인이 얘기 하길래그래도 저런생각은 있구나 싶어서 내심 좋았어요그래서 저도 안간지 오래되서 가긴해야지 했죠언제 가자하는거 진짜 그때 갈꺼냐고 하니까가야된다매?하길래 쫌 뻥져서 서운하다했더니거품을 무네요..하지만 저는 챙길 가족도 명절도 없는데산소조차 가는걸 본인이 가고싶진 않더라도굳이 겉으로 표현을 저렇게 해서 저를 불편하게 하는게 서운하고 마음에 안듭니다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걸까요?저렇게 말해서 저도 짜증나서 요즘은 시댁에 연락도 안드리고 명절에 갈때만 갑니다뭐가 문제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