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설사형 과민성 대장 증후군 약 복용 질문드립니다.저는 만 26세이고 남성 입니다.질문: 로페라미드보다 장기복용에 적합하고 제 증상에 맞는 장운동 조절제에는 무엇이 있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질문 배경: 평소에 묽은 변, 설사 문제가 있어 자기전에 로페라미드 1알씩(2mg) 먹고 있습니다.약을 먹기 시작한지 한달 반 정도 된 것 같습니다.로페라미드를 먹으면 대부분의 경우 변의 긴급성과 묽은 정도가 완화되지만 가끔 약간의 복통과 함께 급하고 묽은 변이 나옵니다.(브리스톨 스케일 상 type 5~6 정도 입니다.)앞서 말씀드렸듯이 로페라미드는 일관성을 보장하지 못하고 장기복용할 경우 약효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보니 트리메부틴이라는 약이 장기복용에 적합하다고 하여 먹어봤으나 아직까지 로페라미드처럼 뚜렷하게 개선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올해 1월 11일부터 하루에 200mg씩 세번 복용했습니다.)제가 장운동이 항진되어있다고 판단한 근거는 이전에 소주를 마셨더니 초록색 변이 나왔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평소에 장에 가스가 많이 차지는 않기 때문에 장내 세균이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