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민원을 넣어도될지와 어떻게 넣는지에 대해 궁금합니다!안녕하세요, 현재 특성화고 재학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저희 학교는 7월에 방학을 했습니다. 그런데 방학전인 5월달에 갑자기 특강 톡방에 초대가 되었습니다. 다른 애들도 그게 무엇인지 모르고 뭘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러곤 선생님께선 7,8월 날짜 몇개를 주며 '약속잡지마라'라고 하시곤 며칠이 지나 어떤 서류에 사인을하라 하셨습니다. 이게 무엇이냐 물어봤지만 돌아오는 답은 없었고, 친구들도 이게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저 들려오는 소문으로는 '서류에 사인을 해도 다되는것은 아니고 선별을 할 것이다'와 같은 말들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당연하게도 문제의 특강 톡방의 일정과 관련이 있는줄알았습니다. 다른 애들이 더 쟁쟁하고 실력이 좋으니 나는 안뽑히겠지 생각하며 방학을 맞이했더니 특강은 필수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때까지 특강에서 무엇을 하는지 들은 적이 없었습니다. 저만 못들었다면 그것은 제 과실이겠죠, 하지만 제 주변 친구들도 연신 '모른다', '들은적없다' 라고만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저는 방학에 알바를 하려 계획을 짜놨었다, 다른날도 캠프나 여러 일정이 있다고 하였더니 알바는 나중에해도 되지않냐, 다른 일정도 중요치않다면 제치고와라, 캠프는 물어보니 필수는 아니더라 그럼 캠프가지마라, 애초에 5월부터 공지를 해왔는데 왜 지금 와서 이러냐시더라구요. 그에 대해 대답을 하려했더니 '알겠지? 계속 나와!' 이러시고 그냥 가셨습니다. 저는 남은 학교생활도 있고 문제는 일으키기싫어서 참고 넘어갔는데요, 그 후 친구가 선생님께 '특강 필수인가요?', '저희가 신청한적이 있나요?'라고 물었더니 너무도 당당하시게 아니라고 하시고 취업하려는 애들은 그냥 다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곤 그 친구에게 따지는듯한 말투로 '그걸 왜 물어봐?'이러시더군요. 필수도 아니고 신청도안했는데 가야한다는게 억울했지만 선생님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저희에게 더 다양한 경험을 하게끔 하고싶으셨겠죠, 이해는 가지만 그렇다해서 납득은 안됩니다. 의견은 묻지도 않으시고 강제 참여인것이니까요. 그러고 며칠 후 다른 친구가 도저히 못하겠다, 선생님이랑 대화를 해야겠다 하고 결말을 들어보니 선생님께서 '니 맘대로해라'라고 하셨답니다. 저는 이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는 안되고 그친구는 되는, 이 상황이. 그 친구는 부모님이 선생님께 전화를 해서 그런걸까요?저는 이것에 대해 명백한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과하게 생각하는것 일 수 있지만요,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민원을 넣어도 될까요? 넣어도 된다면 어디에 넣고 어떻게 넣어야하는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