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사람이 마음을 다잡아도 1분이면 돌아옵니다.고1 학생입니다.초등학교에 다닐때 학폭을 당했고 몇년간 집에 틀어박혀서 게임만하고 살았습니다.그래도 중학교를 졸업하는 과정에서 대인관계가 점점 좋아져 이제는 트라우마 하나 없이 정신적으로 건강해졌습니다.하지만 이젠 제 꿈을, 또 절 기다려주신 부모님을 위해 공부를 시작해야하는데 성실하게 공부를 못 하고있습니다.몇년간 게임만하고 공부는 하나도 안해서 기초가 없는만큼 남들보다 더 열심히 더 성실하게 공부를 해야하는데 공부에 손이 안갑니다.처음엔 공부 대신 컴퓨터에 손이가서 컴퓨터를 치웠습니다.그랬더니 이번엔 핸드폰 게임에 손이가서 핸드폰 게임도 전부 지웠습니다.이런식으로 악순환이 계속되던중 하다하다 요기요 리뷰를 보면서 낄낄대고있는 제 모습이 너무 한심해보여서 공부를 하러 책상에 갔습니다.하지만 이번에도 다른 곳에 손이 갔습니다.공부를 해야하는 목적, 방법 다 머리속으로는 알고있지만 몸이 안움직입니다.움직여도 몇분만에 딴짓을 합니다.이런 상황에서 어떻게해야 공부를 할까요.마음가짐만 있고 몸은 움직이지 않는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바꾸고싶다고 매일 생각만하지만, 결국 행동이 없어서 망상이 됩니다.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