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고양이 성격이 안좋아지고 있습니다..안녕하세요 고양이 성격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남자친구가 태어난지 며칠 안 된 고양이를 구조해 키우게 됐고, 현재 4살입니다. 원래는 집사(남자친구)와 고양이 이렇게 둘이 살다가 8개월째 셋이 살고 있습니다.원래 성격은 좀 까칠할 때도 있지만 집사한텐 애교가 많았는데요, 작년 하반기쯤부터 성격이 매우 안좋아졌습니다. 원래 저한테는 조금 하악질을 하긴 했는데, 요즘은 집사한테도 습관적으로 그럽니다. 심지어는 본인이 와놓고 하악질을 한다던지, 안겨서도 하악질을 합니다. (저한테는 더 심해요) 점점 심해져요...오늘 집사가 목욕을 시키려고 하는데 정말... 다른 사람이 보면 학대하는 줄 알 정도로 하악질을 하더라고요. 원래도 목욕을 싫어했고, 하악질을 하긴 했지만 역대급이었습니다. 결국 중도포기했어요.저와 고양이의 관계는 갈수록 좋아지긴 했습니다. 근처에 다가오는걸 시작으로 종종 안기기도 하고, 옆에서 자기도 해요. 처음엔 낯선 제가 있어서 인줄 알았는데 그것 뿐은 아닌 것 같고요.얘 성격이 왜 이렇게 된건지, 고칠 수 있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