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결혼이직 실업급여 인정이 가능한지 궁금해요현재 충주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배우자는 현재 인천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고 회사 기숙사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저는 12월에 퇴사할 예정인데, 퇴사 전에 주민등록 주소도 인천으로 이전하고, 퇴사 후에는 실제로 인천으로 가서 배우자와 함께 생활할 예정입니다.배우자가 현재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곳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신혼집을 알아보고, 집을 구한 후에는 그쪽으로 이사할 예정입니다.결혼식은 내년 4월 예정이고 아직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습니다.충주에 있는 현재 직장으로 계속 출퇴근하려면 인천에서 왕복 3시간 이상이 걸립니다.그래서 단순히 결혼 준비를 위해 퇴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12월부터 배우자와 함께 인천에서 거주하게 되면서 현재 직장으로 통근이 곤란해져 퇴사하는 경우인데, 이런 상황이 ‘배우자와의 동거를 위한 거소 이전으로 통근이 곤란한 경우’에 해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결혼식이 퇴사 후 약 4개월 뒤이고 아직 혼인신고가 되어 있지 않은 점, 그리고 배우자가 회사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는 점 때문에 인정에 문제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 부탁드립니다.퇴사 전에 준비해야 할 증빙자료가 있다면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