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게 도대체 무슨 증상인가요..?? 모든것이 제 눈을 찌를것만 같습니다..어릴때부터 그랬는데 하늘을 보고 누워서 자면 제 손톱과 발톱이 제 눈을 찌를것만 같고 애착인형조차 제 눈을 찌를것같고 뾰족한것이나 날카로운것을 봐도 제눈을 찌를것같습니다. 이젠 성당에 가서도 앞사람 잔머리때문에 미치겠고 한번 눈에 들어오면 모든 뾰족한것들이 눈에 띄어 눈을 감지도 뜨지도 못할정도로 요즘엔 심하네요..눈을 감고 손으로 꾹 누르면 괜찮습니다. 그리고 뾰족하거나 기다란것이 하늘보고잘때 제 배를 찌르거나 관통하는것 같고 영화나 드라마에서 배가 찔리거나 하는것을 보면 마치 통증은 안느껴지지만 제 배를 찌르고 관통하는듯한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가끔 옆으로 누워서 자도 그럴때가 있어요... 이젠 배에 묵직한걸 올려 배를 완전히 가리고 이마에 손을 얹어두고 자면 그나마 하늘보고 잘수 있습니다..ㅠㅜ 이게 도대체 무슨 증상일까요..? 공포증 이런거일까요??